스크랩 흥미돋 마음 따뜻해지는 롯데리아 34주년 CF - 소중한추억편

[게란말2]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일소백미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롯데리아에 들어옴.

자신의 어린 시절 엄마와 함께 햄버거를 처음 먹었던 롯데리아를 회상함.

그리고 여고 시절 자신이 좋아했던 남자 아르바이트생을 회상함.

 그 소녀가 성장하여 첫 사회 생활이라고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를 롯데리아에서 하게 됨.

세 가지의 추억들을 떠올리며 아르바이트 생을 바라보고 밝게 웃음.

그녀의 유년시절 엄마가 그랬던 것처럼 딸의 입가를 닦아줌.

CF 동영상으로 보실 분은 여기로!!!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5C414318E733D0587C3908BA95D58F5A04AF&outKey=V1210c791a88e777ce30bb21fa7062efa1c024d38d53a1b46203eb21fa7062efa1c02&width=720&height=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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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롯데 우익이라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번 CF는 정말 잘 뽑은 것 같음.

심지어 광고 제목은 소중한 추억이라는...!

롯데리아 34주년을 기념하여 만든 광고 같은데 뭔가 감성적이면서 따뜻함이 느껴짐.

혹시 나만 그런거야?...;;;;나만 따뜻하다고 느끼는 거 아니겠지...;;;;;;

[조랄파티]

인생 첫 햄버거 인정

[오자미]

그래서 아직도 불고기,새우버거는 롯리만 먹음..롯리의 맛이 디폴트인 느낌

[2023 로또내놔]

ㅋㅋ나두 첫햄버거랑 첫알바 롯리네

[허니마카다미아이야]

아 나 왜⸌◦̈⃝⸍ʷʰʸˀ̣ 이거 보고 눈물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만하기를바라]

우리동네 처음 롯데리아 생겼을때 줄서서 먹고 동네 제일 부자 할아버지가 차린 가게욨는데 햄버거 먹는 내 친구랑 내 앞에 앉아서 맛있냐고 많이 먹으라고 따뜻한 말 건네주셨던게 기억나네

[제로콜라라임]

이거 10년전 글인데 그럼 44주년 된거임?! 진짜 오래됐다..어릴때 엄마랑 시내 나가면 먹었던 리브샌드? 길쭉한버거랑 아이스크림 생각난다ㅋㅋ

[화이바뻥티기]

내가 살던 곳은 시골이라 지금도 맥도날드나 버거킹 없는 지역인데. 초딩 때 읍내에 롯데리아 처음 생겨서 주말마다 엄마빠랑 가서 먹은거 생각난다ㅜㅜ 새우버거 오징어버거 우리가족 최애였어..그리고 외갓집 대구라서 방학때마다 외갓집 놀러 가면 엄마가 롯데리아 데려가서 나랑 동생 치즈스틱 사쥰거 진짜 추억이야.. 방학때만 먹을 수 있었던 특식ㅠㅠ아련해.. 난 사실 아직두 롯데리아 젤 좋아해 그래서..ㅋㅋ 남들은 맛없다지만 나에겐 햄버거=롯데리아라서!ㅎㅎ

[악마의발톱]

나는 소아과 밑에 롯데리아 있어서 엄마랑 병원가면 항상 롯데리아에서 치킨 포장해서 갓는데... 그때는 KFC처럼 치킨 팔앗엇음

[Summer is gone]

헐 그렇네ㅋㅋㅋ 첫버거 롯데리아였음ㅋㅋㅋ 그리고 라이스버거 처음나왔을 때 광고보고 엄마랑 버스타고 가서 먹었는데 맛없어서 엄마랑 눈마주치고 엄청 웃었는뎈ㅋㅋㅋㅋ

[샷추가시럽추가]

우리엄마도 나 롯데리아 사줬었어 집앞에 참 자주깄는데 불고기버거말고 난 데리버거를 좋아했으뮤ㅠ

[꼼짝마_뵤둑이다]

생파했었는데 초딩때

[도재학]

내 초딩때 첫 생파장소 롯데리아

[슈붕팥붕]

나 첫알바 롯데리아였음ㅋㅋㅋㅋㅋ재밌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