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눈안떠
첫댓글 머리는 아는데 …. 술과 매운야식이 주는 쾌락을 못버려 ㅜㅜ
인터넷쇼핑도요..?ㅜㅠ 직접가서사야댜나
맞아 ㅠ 나도 느껴 신기하다
뭔지 알 거 같음.. 하지만 이미 자극의 홍수시대에 살고 있어서... 피할 수 없는게 문제... ㅠ 운동이나 독서라도 틈틈이 열심히 해야지
순간적으로 기쁘더라도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된다는 게 신기하다
헉 몰랐어 ㅜㅜ 조절하며 살아야지! 좋은 글 고마워
아직 읽진 않았는데 도파민네이션 책이 이런 내용이려나?
그럼 스트레스는어케 풀어야하나요
수공예의세계로 와보시죠 헴 창작의기쁨이있다죠짤은 모루인형재료살라고후기캡쳐한거라죠
도파미네이션 책 보면 자세히 나와있어 !! ㅠ 오히려 고통이나 절제를 늘려야 도파민-스트레스 간의 간격을 줄일수 있데… 예를들어 운동 찬물샤워 등등
첫댓글 머리는 아는데 …. 술과 매운야식이 주는 쾌락을 못버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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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알 거 같음.. 하지만 이미 자극의 홍수시대에 살고 있어서... 피할 수 없는게 문제... ㅠ 운동이나 독서라도 틈틈이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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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몰랐어 ㅜㅜ 조절하며 살아야지! 좋은 글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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