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반대인 enfj가 화려한 언술의 아이콘으로 치부되는 경향이 있고 맞는 말이라고도 생각함 (엔프제 유명인 정재호 정승제 효진초이)
그렇지만 네개 다 반대인 잇팁 또한 만만찮음을 느낌 김이브, 꽃자 둘다 잇팁인거 보고 찌는 글임 내가 저 둘 보면서 와 저사람들은 입으로 저만큼 벌어먹고 사는거다, 절대 말싸움에 엮이면 안된다 생각한 둘임 말싸움 할 때 노빠꾸로 조목조목 따지고 들면서 욕박아버리는 유형 (특히 꽃자가 못생긴 남자 팰 때가 대박임)
화려한 언술이랑은 좀 다른 의미로 말빨 쎔 잇팁이 글쿤충이라는 건 매사 심드렁한 그 사고회로를 말하는 거고 내가 겪어본 잇팁은 방어기재도 있는 편이라 본인에게 시비를 건다고 느끼는 순간 이제 빠꾸 없는거임 약간 급발진으로 느껴질 정도임
화 잘 안나는거 맞고 화 조금나고 그냥 왜저래~ 하고 넘기는데 그런 정보들은 머리속에 다 있기 때문에 무언가가 선을 넘었다 하면 팩트 와다다 쏟아내기가 가능 손절할 마음먹고 쏟아내는거고 문장이아니라 단어가 떠오르기때문에 말은 절면서 워딩만 쎄 상대방이 엄청난 무논리고 내가 말해도 먹혀들지 않으면 ㅇㅋ하고 바로 손절치는거같아 더이상 말할 가치가 없어서 근데 또 내가 논리적이지 못하다고 느끼면 우르르 무너져서 사과해ㅋㅋ
보통 화나는 감정 통제 엄청 잘하는데 개념없다고 생각하거나 내 기준 선넘었고 손절치기로 맘먹으면 필터링이고 뭐고 말로 조짐 걍 말로 그 자리에서 상처받아서 울게할수 있음..ㅋㅋ
이길것 같은 싸움만 함
말빨이 쎈지는 모르겠고 나한테 상대방이 잘못한게있으면 관계유지할 사람아닌 이상
상대방 지칠때까지 걍 화풀음
쌓아뒀던거 와다다 뱉는 화법이라해야되나
어차피 안볼사이니까 약간 내가하는말 각인시킬만큼 상대방 기분생각안하고
뱉는거임 걍 인간관계에 별 미련이 없는 타입같음
저 사람이 선을 크게 넘었는가
내가 화를 표하는게 맞는 상황인가
그렇다면 어떤근거가 있는가
화를 표출한 후의 관계가 아쉽지 않은가
의 프로세스를 자동으로 거치기때문에
감정 배제하고 사실기반으로 그냥 꽂지.. 훌훌 터는거
난 5분지나면 다 까먹어서 기억안나서 짐
ㄹㅇ 귀찮아서 안 싸움
별 생각 없어서 남들이 화내는 일에 화 안 나는 것도 일부 맞음
웬만하면 몇번이고 넘기는데
상대가 내가 싫어하는 똑같은 짓 계속 반복하거나 선 넘으면 폭발함
화 잘 안나는거 맞고 화 조금나고 그냥 왜저래~ 하고 넘기는데 그런 정보들은 머리속에 다 있기 때문에 무언가가 선을 넘었다 하면 팩트 와다다 쏟아내기가 가능
손절할 마음먹고 쏟아내는거고 문장이아니라 단어가 떠오르기때문에 말은 절면서 워딩만 쎄
상대방이 엄청난 무논리고 내가 말해도 먹혀들지 않으면 ㅇㅋ하고 바로 손절치는거같아 더이상 말할 가치가 없어서
근데 또 내가 논리적이지 못하다고 느끼면 우르르 무너져서 사과해ㅋㅋ
싸우는것도 비효율적,귀찮아서 그러려니 스님 마인드임ㅋㅋ
왠만한거엔 화 잘안나는데 화나도 순간 버럭하고말고 다시 잘 지내는데
내가 겪어보고 아 저새끼는 씹새끼다 판단하는 유형은
좀 지저분한 인간 유형이있음… 싸우는중에 지저분하게 승복 안하는..
자기변명만 80프로넘게 반복하는 유형은 걍 내안에선 씹새끼임
잇팁인데 댓글 다 ㅈㄴ 공감된다 ㅋㅋㅋ 화나면 상대방 역린 건드림…자존심쎔 어느 선 넘은 순간 급발진
연어하다 왔는데 댓글 개욱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