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통계자료를 지금이랑 비교하면 ㄴㄴ 강남 성형외과 그때랑 비교해서 지금 외국인 비율 엄청남,, 예전엔 외국어 지원하는 병원 몇군데만 외국인한테 잘됐었는데 지금은 강남 성형외과들 외국인 장사 안하면 다 망함,, 중국인 일본인 진짜 개개개개 많아 성형원정 엄청오고 성형외과뿐만 아니라 쁨 같은 공장형 피부과도 중국인 일본인 엄청많음 그리고 요즘 우리나라 추세는 성형보다 피부나 시술 위주가 유행하는 편인듯 예전에 비해 성형 코르셋은 많이 없어졌음
우리나라 성형 많이 하고 시술도 많이 하는데 아니라거 하면 우리나라에 외모지상주의 만연한 게 없는 게 되나?? 외국인들이 많이한다 해도 난 우리나라처럼 개나소나 다 졸업선물로 쌍수한다 하고 심심하면 필러 넣는다는 다른 나라 국민들 본 적이 엾음… 밀시들도 우리나라처럼 일반인들이 그렇게 자주 시술한다고 안한다는데… 부정하면 뭐 우리나라가 외모지상주의 심한 게 아닌게되나ㅋㅋ
한남한정이라고는 하지만..여시만 봐도 툭하면 못생겼다 얼굴 얘기 쉼없이 나오잖아. 차은우는 외모칭찬과 다 용서된다는 댓글 많고. 관리해라 하는 댓글도 많고. 남자 옹호하려는게 아니라 한남한정 외모 욕 한다고해도 외적인건 남녀공통이라 결국 외모지상주의 인식이 여자들도 벗어날 수 없다고 생각함. 아무리 여자빼고 한남한테만 하는말 이라고 해도 이미 못생잘생을 나누는데에서 외적기준 나눠지게 되고. 태도 달라지는 게 너무 보이는데. 외모지상주의 타도하자고 말하면서 실질적으론 외모외모 거리는데 과연 고쳐질까..
아니 근데 진심 성형이 자기관리라고 생각하고, 못생기거나 살쪘거나 하면 수술을 해서라도 자신을 가꿔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더라.. 어떤 카페 인기글에 떠서 봤는데 유튜브 배리나랑 성형한 여자 사진 올리고 비교글 올리고, 배리나 비난하면서 살쪄서 나라망신 시키고, 나라탓 남자탓한다고 글쓴 사람있어서 진짜진짜진짜 너무 황당했음 아직도 이런 사람들이 있구나 싶어... 성형카페도 보면 부작용 많다고 해도 나는 아닐꺼야 하고 하더라.. 부작용나면, 재수, 재재수, 재재재수 하고, 또 다른 시술 계속하고..
미용관련 시술이든 성형이든 그 어떤 거라도 한 순간부터 본인이 외모강박 정병 있다는거 인정해야됨 꾸준히 계속 본인 외모결함 찾고 그걸 '고쳐야' 겠다는 생각 자체가 문제야 여자한테 젊고 예쁜 외모라는 가치를 주입 세뇌시킨 사회탓이라는 거 앎 근데 이제 성인이면 그만 거울에서 손뗄때 됐고 혼자의 의지로 그게 안되면 병원을 가 한국사회 성형(시술)중독자 만연한거 그걸 아무렇지 않게 보는거까지 문제야... 뭔가 이상한게 안 느껴진다면 빠져나와서 되돌아봐봐 "외모" 때문에 큰 돈과 건강을 바치는 게 무슨 의미인지
첫댓글 진짜 개빻은 남의사남이 성형 상담하는것 만큼 웃긴게 없음
와 내말이.. 학교다닐때 개찌질했던 것들이 뭐라도 되는것마냥 그 못생긴얼굴로 이렇고 저렇고 맨스플레인하는것만큼 코메디도 없더라
아니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성형수술 하니까 저런 통계가 나오지
성형외과 가면 중국인 일본인 넘 많아
+ 태국인까지 ㄹㅇ 넘사로 외국인 많음 ㅋㅋㅋㅋㅋㅋ
정작해야될 한남들은 안하고 한녀들만 개고생이노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외모지상주의 젤 심각한듯 ㄹㅇ..
막 압도적이라고 할정도까진 아닌거같은데
거의 여자겠지....
한남들은 좀 해라 시발
길에 괴물밖에 없노
진짜 사회 자체가 병 들어 있는 것 같음.. 얼굴에 칼 대고 주사바늘 꽂는 게 어느 순간부터 별일 아닌 것처럼 여겨지는 것 같아
그냥 기본이 되어버렸어
누굴 한번 보면 쟤는 코만 하면 괜찮겠다
쟤는 쌍수하면 더 이쁘겠는데
쟤는 한두군데 해서 안되겠다
무슨…. 그냥 그대로 살면 되지 왜 다 이뻐야 하냐고..
솔직히 피부과만 가도 시술 받으려는 사람 넘쳐나는데..성형은 오죽할까 ㅠㅠ 외모지상 넘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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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orldpopulationreview.com/country-rankings/plastic-surgery-by-country
여기서는 또 건별로는 미국이 높은데 인구로 퍼센트 따지면 한국이 높다규 나오네… 뭐가 사실인겨
2015년 통계자료를 지금이랑 비교하면 ㄴㄴ 강남 성형외과 그때랑 비교해서 지금 외국인 비율 엄청남,, 예전엔 외국어 지원하는 병원 몇군데만 외국인한테 잘됐었는데 지금은 강남 성형외과들 외국인 장사 안하면 다 망함,, 중국인 일본인 진짜 개개개개 많아 성형원정 엄청오고 성형외과뿐만 아니라 쁨 같은 공장형 피부과도 중국인 일본인 엄청많음
그리고 요즘 우리나라 추세는 성형보다
피부나 시술 위주가 유행하는 편인듯 예전에 비해 성형 코르셋은 많이 없어졌음
근데 기준이 병원이면.. 중국인 등 외국인이 많은거 아냐?
우리나라 성형 많이 하고 시술도 많이 하는데 아니라거 하면 우리나라에 외모지상주의 만연한 게 없는 게 되나?? 외국인들이 많이한다 해도 난 우리나라처럼 개나소나 다 졸업선물로 쌍수한다 하고 심심하면 필러 넣는다는 다른 나라 국민들 본 적이 엾음… 밀시들도 우리나라처럼 일반인들이 그렇게 자주 시술한다고 안한다는데… 부정하면 뭐 우리나라가 외모지상주의 심한 게 아닌게되나ㅋㅋ
한남한정이라고는 하지만..여시만 봐도 툭하면 못생겼다 얼굴 얘기 쉼없이 나오잖아. 차은우는 외모칭찬과 다 용서된다는 댓글 많고. 관리해라 하는 댓글도 많고. 남자 옹호하려는게 아니라 한남한정 외모 욕 한다고해도 외적인건 남녀공통이라 결국 외모지상주의 인식이 여자들도 벗어날 수 없다고 생각함. 아무리 여자빼고 한남한테만 하는말 이라고 해도 이미 못생잘생을 나누는데에서 외적기준 나눠지게 되고. 태도 달라지는 게 너무 보이는데. 외모지상주의 타도하자고 말하면서 실질적으론 외모외모 거리는데 과연 고쳐질까..
아니 근데 진심 성형이 자기관리라고 생각하고, 못생기거나 살쪘거나 하면 수술을 해서라도 자신을 가꿔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더라..
어떤 카페 인기글에 떠서 봤는데 유튜브 배리나랑 성형한 여자 사진 올리고 비교글 올리고, 배리나 비난하면서 살쪄서 나라망신 시키고, 나라탓 남자탓한다고 글쓴 사람있어서 진짜진짜진짜 너무 황당했음
아직도 이런 사람들이 있구나 싶어... 성형카페도 보면 부작용 많다고 해도 나는 아닐꺼야 하고 하더라..
부작용나면, 재수, 재재수, 재재재수 하고, 또 다른 시술 계속하고..
요즘 중3 겨울방학 때 쌍수하는 애들 한 반에 2-3명씩 꼭 있대 중딩애들피셜
서울만해도 발닫는곳이 성형외과인데 놀랍지 않은데.. 한국이 성형을 많이하면서도 자연적 미인을 추구하는거 같이서 외국이 한국 성형강국이다라는 말을 하면 반감 갖는거 같음
진짜 개많이하고 사고도 개많이남
나 성형외과 가본 적 있는데 중국인이랑 일본인 많더라ㅋㅋㅋ 통역사도 있던데
그리고 일본 ㅈㄴ 많이 하면서 우리보고 성형 성형 거리는거야?ㅋㅋㅋ 니 자신을 좀 알아라
아무튼 우리 얼굴을 사랑하고 외모지상주의가 사라지면 좋겠어
연예인 찬양 글도 그만 올리고
구글에 검색해보니 한국 순위권 안에 드는 글들이 많은데… 외국 사는 내 기준에서만 봐도 결코 순위 낮을것 같지 않음
미용관련 시술이든 성형이든 그 어떤 거라도 한 순간부터 본인이 외모강박 정병 있다는거 인정해야됨 꾸준히 계속 본인 외모결함 찾고 그걸 '고쳐야' 겠다는 생각 자체가 문제야
여자한테 젊고 예쁜 외모라는 가치를 주입 세뇌시킨 사회탓이라는 거 앎 근데 이제 성인이면 그만 거울에서 손뗄때 됐고 혼자의 의지로 그게 안되면 병원을 가
한국사회 성형(시술)중독자 만연한거 그걸 아무렇지 않게 보는거까지 문제야...
뭔가 이상한게 안 느껴진다면 빠져나와서 되돌아봐봐 "외모" 때문에 큰 돈과 건강을 바치는 게 무슨 의미인지
하지 말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