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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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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보고서 어른들이 울었다는 도라에몽 에피소드
갸갸겨겨교 추천 0 조회 7,854 23.11.05 22:35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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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11.05 22:41

    아마 그 이전에 몇번 타고 갔을걸?!!

  • ㅠㅠㅠ에이 ㅠㅠ 눈물나 엄마보고싶다

  • 23.11.05 22:44

    부장새끼야!!!! 사람 그만 괴롭혀라!!!

  • 23.11.05 22:45

    부장새끼야 사과해라

  • 23.11.05 22:46

    부장새꺄

  • 23.11.05 22:46

    ㅜㅜ

  • 23.11.05 22:47

    찐으로 눈물 흘림…. 부장새끼야 뒤져!!!ㅜㅜ

  • 23.11.05 22:47

    볼때마다 울어ㅜ..

  • 23.11.05 22:47

    와엠아이크롸잉 ㅜㅜㅜㅜㅜㅠㅜㅠㅠ

  • 23.11.05 22:48

  • 23.11.05 22:53

    크라이우ㅜㅜ비상비상

  • 23.11.05 22:5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

  • 23.11.05 22:54

    어머니라고 하다가 엄마!!라고 하는거 너무 눈물나 ㅠㅠㅠ 하...

  • ㅠㅠ,,,,,,,,,,,,어른되기 시러..

  • 23.11.05 23:05

    어른은 어리광 부릴데도 없겠구나

  • 23.11.05 23:09

    엉엉

  • 23.11.05 23:16

    흐아악ㅜㅜㅜㅜ

  • 23.11.05 23:29

    슬퍼

  • 23.11.05 23:30

    부장새끼ㅠㅠㅜㅠ

  • 23.11.05 23:35

  • 23.11.05 23:41

    엉엉

  • 23.11.06 00:09

    미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눈물나 ㅁㅊ

  • 23.11.06 00:31

    눈물쥴줄이야...ㅠㅠㅔ

  • 23.11.06 00:46

    ㅠㅠㅜㅠㅠ

  • 23.11.06 00:48

    어떡해 미쳤나봐ㅜㅜㅜㅜ

  • 23.11.06 01:26

    와엠아크롸잉 ㅜㅜㅜㅠ

  • 이거 보니까 쌍갑포차 웹툰 에피 기억난다 남자가 죽기전에 자식 꿈 속에 들어갔는대 직장에서 일하는 아들이 아빠 눈에는 애기로 보이고 알고보니 직장내 따돌림 당하고 있어서 눈물 때문에 소금 베개 베고 자고있던 거.. 자기 아들 괴롭힌 상사 혼내주고 어릴땐 우리 아들 참 많이 업어줬었지 이러면서 아들 업고 가는대 아들은 우리아빠가 최고라고 말하고 꿈에서 깨니까 아버지 부고 소식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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