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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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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커뮤 보면 꽤 있는 것 같은 불교에 한발짝 걸친 무교
어어진행시켜 추천 0 조회 7,968 24.01.05 11:19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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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5 11:20

    첫댓글 나야

  • 24.01.05 11:20

    저라구요 ㅋ

  • 24.01.05 11:20

    종교적으로 따르진 않지만 철학적으로 좋아함

  • 24.01.05 11:44

    2..불교가 맞음..

  • 24.01.05 11:20

    1번 저에요 절 너무너무 좋아함 절은 하는법 몰라서 못하지만 마음을 담아서 부처님께 인사하고 옴

  • 24.01.05 11:21

    저를 부르셨나요

  • 24.01.05 11:21

    완전 나야나...그리고 절에 행사 있으면 놀러가기도 함 ㅋㅋㅋ

  • 작성자 24.01.05 11:22

    나도 무교인데 이상하게 환생은 또 은근 믿음.. 그리고 불교 교리가 좋은거같애 ㅋㅋ

  • 나야나 절 너무 좋아 불교 교리도 좋고.. 템플스테이도 갔다 왔잖어ㅋ

  • 24.01.05 11:23

    나야나 ㅋㅋㅋㅋ

  • 24.01.05 11:23

    난 진짜 절을 너무 좋아함. 탱화도 넘 좋고.. 향 냄새도 좋고 풍경소리도 좋고... 절에 사는 동물들.. 절밥.. 구구절절...죄송

  • 24.01.05 11:24

    나야나 ㅋㅋㅋ

  • 24.01.05 11:25

    헐 나야....절가면 맘이 편해지고 넘 좋음

  • 24.01.05 11:26

    가면 차분해지는게 좋고 누굴믿는게 아니고 자신에대한성찰 같은걸하는느낌이라..

  • 24.01.05 11:26

    무슨 존재를 믿는게아니라 나를 성찰하는거라 좋아

  • 24.01.05 11:26

    제목이 웃긴데 나다ㅠㅋㅋㅋㅋㅋㅋㅋ

  • 24.01.05 11:28

    나얔ㅋㅋ 종교적으로 믿는다기보단 종교철학 공부하고 알아가는게 재밌어

  • 24.01.05 11:29

    나도 불교 교리? 그런건 좋아하고 불교 자체에도 호감이 깊은데 불교 믿는다고 말은 안함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불교 정신은 너무 좋음 나를 구원하는건 나이며 내 고통은 나의 집착에서 온다…

  • 24.01.05 11:39

    난 강제 모태신앙으로 천주교로 중딩때까지 살다가 이후로는 무굨ㅋㅋ인데 저럼ㅋㅋㅋ 지역여행가면 사찰 꼭 가고 절도 한번 해보곸ㅋㅋ구경다님ㅋㅋㅋ 패션으로 염주도 낌 ㅋ 불교교리 너무 좋앜ㅋㅋ

  • 24.01.05 11:30

    불교는 뭔가 종교라기엔
    학문같아서 ㅋㅋㅋㅋ 나두 절 가면 좋아 그냥 그 분위기가

  • 24.01.05 11:31

    처음부터 끝까지 나임ㅠ 불교 교리랑 정서가 너무 좋아

  • 24.01.05 11:35

    나나나나 고딩때 윤사 배울때 불교파트 공부하면서 마음이 편해졌음

  • 24.01.05 11:36

    나야나

  • 24.01.05 11:38

    난데ㅠ 절 너무 좋음

  • 24.01.05 11:44

    나야나

  • 24.01.05 11:45

    나야

  • 24.01.05 11:47

    나.. 불교교리 너무 좋아하지만 종교활동은 노관심! 공부해보고싶음!

  • 24.01.05 11:47

    우리집도! 철마다 드라이브겸 절가서 절도 하고 머리 복잡하다 싶으면 백팔배하고

  • 24.01.05 11:48

    나는 천주교인데 이제 불교에 상체 정도를 걸친...

  • 24.01.05 11:49

    나두,,!

  • 24.01.05 11:53

    저욥

  • 24.01.05 11:53

    상체 천쥬교에 하체 불교임

  • 24.01.05 11:56

    염주 항상 차고다님

  • 24.01.05 11:56

    나다

  • 24.01.05 12:07

    오 나

  • 24.01.05 12:15

    나두… 무슨 일 있으면 엄마랑 집근처 절 가서 초 하나켜고.. 유명 절 다니는거 좋아하구.. 염주도 차고 다녀 ㅋㅋㅋㅋㅋㅌ

  • 지역 절 가는 거 좋아함. 일단 예쁘고 조용하고 절을 하든 앉아있든 돌아다니든 누구도 뭐라고 안 하는 게 일단 좋음.

  • 24.01.05 12:52

    너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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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1.05 13:03

    저요

  • 24.01.05 13:05

    저요

  • 24.01.05 13:06

    ㅁㅈㅁㅈ 불교는 뭔가 종교가 아니고 삶의 태도? 철학 그런거같애

  • 24.01.05 13:06

    존나 나잔아 남들 호캉스갈때 나 절캉스 감

  • 24.01.05 13:08

    하지만 교리를 일일이 찾아 읽어볼만큼 관심은 없음 어쩌다 쩌리나 티비에서 한구절 읽어주면 따스해지는 정도

  • 24.01.05 13:09

    저네요 ㅎ 모부님이 불굔데 사실 나는 크게 믿지는 않지만 부처님오신날에는 절에감 ㅋㅋㅋ 안갈때가 더많지만 ㅋ

  • 나야 ㄴㅋㅋㅋㅋㅋㅋ 종교 뭐냐고 물으면 불교에 가까운 무교라고 답함 ㅋㅋㅋㅋ 저 분위기나 가르침 너무 좋아

  • 24.01.05 13:51

    절은 아주가끔? 불교 교리는 항상 읽고 마음에 담고 살게됨

  • 24.01.05 14:03

    나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거부감이 없어서 그렁가ㅎㅎㅎㅎ

  • 24.01.05 22:59

    나다
    어뗜 신이든 믿지는않는데
    종교의 순기능을 좋아하고 인정해서
    강제로 전도, 설득안하고 내면의 비움이나 자연에 어우러져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전하는 불교가 좋아 그런 교리는 좋은데 주기적으로 가거나 형식적인 행동하는건 싫어서 가진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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