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854248?sid=102
국민관심 높다며 이재명 대표 헬기 특혜논란 조사에 비해 형평성 논란
대통령실도 김건희 여사가 받은 디올백 등 어디에 있는지 '묵묵부답'
권익위 "모든 신고 사건 절차에 따라 조사하고 처리" 원칙적 입장 밝혀
핵심요약
참여연대는 지난해 말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등 수수는 부정청탁금지법 위반이라며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 신고를 제기했다. 그러나 참여연대측은 "권익위로부터 신고를 접수했다는 사실은 통보받았지만 아직까지 신고인 조사도 받지 않았고 언제쯤 조사 받으러 오라는 얘기도 듣지 못했다"며 "쟁점은 단순한데 권익위가 진짜 열심히 조사하고 있는 것인지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서울의소리 유튜브 캡처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가 지인으로부터 명품백 등 고가의 선물을 받은 것이 부정청탁금지법을 위반한 것이라는 공익신고가 작년 12월에 접수됐지만 국민권익위원회가 아직 신고인 조사도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첫댓글 이게 나라냐
권익위 왜 일안해
대놓고 봐주기인데~ㅋㅋㅋ 진짜 썩었다 썩었어
저거 터지니까 밖에 얼굴 안 비치더라 언제까지 숨어있을지ㅋㅋ 뭐 하나 큰 거 터지길 바라고 있을지도
미쳤나봐
ㅋㅋㅋㅋ이러고 이재명 헬기는 바로 하잖아 ㅋㅋㅋㅋㅋ
왜 안해~~~? 왜??????
느그 일 하라고 일 ㅡㅡ
왜 안하냐고 진짜 개열받
근데 이재명 헬기는 조사한다고? ㅎ
이건 오ㅑㅇ케 조용하냐고
그러면서 이재명 헬기 탄거는 조사한다 이러고 진짜 여기가 공산당 국가냐? 걍 정권봐주기 오짐
ㅅㅂ 장난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