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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로운 선택을” vs “지시 어겼으면 처벌해야”... 순직 해병 사건 '항명' 공방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이 재판 증인으로 출석했다. 상대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 박 대령이 항명하고 상관 명예를 훼손했다며 군 검찰이 기소한 사건이다. 지난해 7월 순직한 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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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모든 정황과 증거가 있는데 도대체.. 아침에 뉴스보고 진짜 열불터지더라 ㅠ
첫댓글 모든 정황과 증거가 있는데 도대체.. 아침에 뉴스보고 진짜 열불터지더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