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운동이란 수련으로 삶의 깨달음을 얻은건 아닐까 하는 나만의 가설이 있음 ㅋㅋㅋ 어떤 목표를 위해 식단을 제한하고 고된 운동을 매일 함 = 고행하는 스님 같다고 생각했음 심지어 운동을 계속 했다는건 그에따른 성취도 어느정도 있었다는건데 그 성취로 인한 깨달음.. 인거지
음 나 고1때까지 가을까지 운동하다 사정상 그만두고 고2, 3때 벼락치기처럼 공부해서 나머지는 5~6등급에서 1등급까지 올리긴 했는데 끝까지 안된게 수학임..........ㅎ....... 확실히 암기나 엉덩이싸움은 좀 되었는데 수학은 기초랑 수학머리 없으니까 올려도 3등급이더라.... 근데 확실히 근성은 있음 회사에서 일할때도 걍까라면까 스탈이고 안 되도 될때까지 하긴 함...
첫댓글 체력이 되니까 뭐든 해내더라
헬트나 체육쪽 애들보면 아닌 것 같음.. 그냥 유전자차이
22222 체육쪽 애들 많이 보는데 절대 아님
정말 얘는 운동 안했으면 밥이나 먹고 살았을까 싶은 돌대가리 한남 존많
@+재기-재기랜덤재기 멍청한 애들 존많이야.. 그냥 유전자 우월한 애들이 똑똑하고 운동도 잘하는거
지구력이 다름 확실히..
지구력이 돼서 그래 진짜... 진득하게 앉아있을 체력이 되니까... 중고딩때 운동선수했던 애들보면 확실히 다름
헬트는....약간 다른결인듯 ㅋㅋㅋㅋㅋ 운동..인? 같지않아
근성있음
뭔가 운동이란 수련으로 삶의 깨달음을 얻은건 아닐까 하는 나만의 가설이 있음 ㅋㅋㅋ
어떤 목표를 위해 식단을 제한하고 고된 운동을 매일 함 = 고행하는 스님 같다고 생각했음 심지어 운동을 계속 했다는건 그에따른 성취도 어느정도 있었다는건데 그 성취로 인한 깨달음.. 인거지
이거 나도 느꼇는데 운동 좋아하는사람(그냥 말고 광적으로)도 느낀게 승부욕이있음 승부욕있으니까 공부 잘하는거같음 나는 승부욕 없어서 누가 이기던 상관없는데 운동좋아하는 사람들은 그게 아니더라 근데 그게 자기가 공부하는거에도 발휘됨
음 나 고1때까지 가을까지 운동하다 사정상 그만두고 고2, 3때 벼락치기처럼 공부해서 나머지는 5~6등급에서 1등급까지 올리긴 했는데 끝까지 안된게 수학임..........ㅎ.......
확실히 암기나 엉덩이싸움은 좀 되었는데 수학은 기초랑 수학머리 없으니까 올려도 3등급이더라.... 근데 확실히 근성은 있음 회사에서 일할때도 걍까라면까 스탈이고 안 되도 될때까지 하긴 함...
끈기랑 독기가 있어
버티는 체력이 다름.. 헬트는 체력있다고 보기어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