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78086?sid=102"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78086?sid=102</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단독] "출근한 사이 내 속옷을..." CCTV 속 '도어락 침입자'" data-og-description="지난해 10월 경북의 한 오피스텔에서 32살 남성 박모 씨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박씨가 이웃집 20대 여성 집에 몰래 들어간 겁니다. JTBC 취재 결과 박씨는 도어락에 휴대전화 조명을 비춰 지문을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78086?sid=102"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78086"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UpNzx/bl4D96dMtQt/ahcDDTUh4ITzrCvuJekMMK/kakaolink40_original.jpg?width=560&height=315"><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78086?sid=10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78086?sid=102"><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UpNzx/bl4D96dMtQt/ahcDDTUh4ITzrCvuJekMMK/kakaolink40_original.jpg?width=560&height=315"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단독] "출근한 사이 내 속옷을..." CCTV 속 '도어락 침입자'</p><p class="og-desc">지난해 10월 경북의 한 오피스텔에서 32살 남성 박모 씨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박씨가 이웃집 20대 여성 집에 몰래 들어간 겁니다. JTBC 취재 결과 박씨는 도어락에 휴대전화 조명을 비춰 지문을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86acd7afd5d0fde9b0193c1eab14bafd0e03cf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86acd7afd5d0fde9b0193c1eab14bafd0e03cf3"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2330"></div><p style="text-align: left;"><br><br>미친거 아니야? 징역 1년이요? 4년도 작은데? 게다가 1년도 무겁다고 항소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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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 4자리 너무 짧아 무조건 6자리로 설정해 자취여시들!!!! 그리고 비번 다 치고 띠리링 도어락이 열리는 소리 들리고 문열수있잖아? 띠리링 소리 들리고 난 뒤에도 다른 번호 아무거나 누를수있음(이때 문은 아무반응없음) 문열기직전 그 찰나에 다른번호도 마구잡이로눌러. 난 그 문열기직전에 비번 아닌 번호 여러차례 4개는 맘대로 누름.. 나도 회사직원분이 알려줬는데 유용한거같아
22차례 침입에 들어가려고 비밀번호 4자리 조합하는 시간도 투자하고 충분히 고의적인데 반성해보인다고 1년.... 근데 그마저도 항소..... 판사딸이나 판사가 당해봐 공감능력도 없으면서 왜 판사를 한다고 설치는거야ㅠㅠ 그리고 가해자는 진짜 못 배운 한심한 새끼네 그만 좀 해...얼마나 더 해서 인간 이하가 될 거냐고 음침하고 기분 나쁜 본인이 안 쪽팔린가 ㅎㅎㅎ
첫댓글 오????! 나도 이랬던 경험있어
미친 범죄자 새낀데 4년에서 반성한다고 1년? 개좃같다
비번 4자리 너무 짧아 무조건 6자리로 설정해 자취여시들!!!!
그리고 비번 다 치고 띠리링 도어락이 열리는 소리 들리고 문열수있잖아? 띠리링 소리 들리고 난 뒤에도 다른 번호 아무거나 누를수있음(이때 문은 아무반응없음) 문열기직전 그 찰나에 다른번호도 마구잡이로눌러. 난 그 문열기직전에 비번 아닌 번호 여러차례 4개는 맘대로 누름.. 나도 회사직원분이 알려줬는데 유용한거같아
나그래서 친구가 동그란 토글?같은거 등록해두면 바로 열수잇는거 만들어줘서 그걸로 씀 교카처럼 걍 찍으면 열림!!
개역겹다 성범죄자 육성하는 대한민국 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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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04일(일) 01시 - 인기글 69위 🎉
나 그래서 비번 8자리야... 그리고 # 먼저 누르고 입력하면 소리안나!
와 꿀팁 고마워! 이따 해봐야지
와 우리집도 되네 멍꿀팁 고마워!
22차례 침입에 들어가려고 비밀번호 4자리 조합하는 시간도 투자하고
충분히 고의적인데 반성해보인다고 1년....
근데 그마저도 항소.....
판사딸이나 판사가 당해봐
공감능력도 없으면서 왜 판사를 한다고 설치는거야ㅠㅠ
그리고 가해자는 진짜 못 배운 한심한 새끼네
그만 좀 해...얼마나 더 해서 인간 이하가 될 거냐고
음침하고 기분 나쁜 본인이 안 쪽팔린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