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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청소년, 코미디언… '기후정의' 앞장서는 여성들
'든든한 뒷배' 자처 60대 활동가 "현세대 미래 망쳤다는 책임감 커" 10년차 에코페미니즘 청년활동가 "기후우울에도 오늘 하루 최선을" 제주 지역 청소년 기후행동 활동가 "기후대응 협탁에 앉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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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천리길
첫댓글 그는 텀블러를 사용하는 등 일상을 바꾸는 작은 실천들에 "회의감을 갖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무 고민 없는 사람은 행복하게 살고 있다. 우울하고 무력감을 느낀다는 건 투쟁의 흔적이다. 자랑스럽게 여기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이 인터뷰 좋다... 불편하다는 건 그만큼 바꾸고 싶단 마음이 있는 거니까 나도 불편함을 잊지 말아야지
멋있다.. 다시 맘 잡아야지ㅠ
좋다..!!!
첫댓글 그는 텀블러를 사용하는 등 일상을 바꾸는 작은 실천들에 "회의감을 갖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무 고민 없는 사람은 행복하게 살고 있다. 우울하고 무력감을 느낀다는 건 투쟁의 흔적이다. 자랑스럽게 여기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 인터뷰 좋다... 불편하다는 건 그만큼 바꾸고 싶단 마음이 있는 거니까 나도 불편함을 잊지 말아야지
멋있다.. 다시 맘 잡아야지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