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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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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네이트판] 딸-딸-아들 인 집 나만 싫은가
부진정 추천 0 조회 21,443 24.03.18 14:57 댓글 4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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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8 20:43

    솔직히 진짜 이상하게 느껴짐..

  • 다른 세대 아니고 나랑 동갑인 내 친구
    딸딸딸딸아들집에서 넷째딸을 맡고 있어..

  • 24.03.18 20:43

    집에 딸만 셋이던 친구 있었는데 자기 엄마가 아들 낳으려고 세 명까지 낳았다 해서 어린 나이에 충격받은 거 아직도 생각나

  • 24.03.18 20:44

    편견이면 한남욕하는것도 편견이라하겟다... ㅜ ”모든한국남자“가 그런건아니니까?

  • 24.03.18 20:47

    본인이 기분나쁘다고 다른사람들의 피해도 지우지마시길

  • 24.03.18 20:56

    울 아빠는 한남아님! 이런댓 보는거같닼ㅋㅋㅋㅋ

  • 24.03.18 20:51

    우리집ㅋ 나도 싫어 ㅋㅋ

  • 24.03.18 20:52

    별..

  • 24.03.18 20:55

    ㅋㅋㅋ나도 딸딸 아들의 둘째인데
    살면서 우리집 별 이상하단 생각은 안했고
    하도 내가 지랄맞아서 솔직히 금전적이든 정서적이든 지원 내가 제일 오래 많이 받고 자라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내 기준 남의 집은 그런갑다~ 하지

    일반화한다고 화나지 않는데 왤케 감정이입해서 화내는 거지 ;)
    대부분 저런 집 아들들이 제 구실 못하고 한남스럽다고 하는 얘기라 내가 욕먹는 것도 아니라 별 타격감도 없구만 대리 아득바득이지 왜 ㅋㅋㅋㅋ
    남이 그렇게 생각하든가 말든가인데 ㅋㅋㅋ

  • 24.03.18 20:53

    와...역겹다고까지 생각하는구나

  • 24.03.18 20:59

    요즘도 그런가?

  • 셋인집은 물어보면 90%확률로 딸딸아들임

  • 24.03.18 21:08

    우리집 딸딸아들인데 찐....ㅎ 심지어 태어났을 때 친가쪽 유일한 늦등이 아들이라 개병신한남으로 자람

  • 24.03.18 21:30

    딸딸딸 아들 많았음..

  • 24.03.18 21:37

    딸딸딸아들 집의 아들을 만났었고 개병신만났다는걸 뒤늦게 후회하며 비연애임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3.18 21:48

    나..

  • 24.03.18 21:46

    내 댓에 대댓알림 몇개 와서 이 글 또왔는데 벌써 댓글 549ㅋㅋㅋㅋㅋ 소수의 일반화무새가 큰 역할 한 듯
    딸딸아들 집은 모두 저렇다 라는 말이 일반화고 듣기 싫다는데 내 눈엔
    내 남친은 나 좋아하고 여혐 안하니까 페미들 제발 '모든' 남자를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지마 듣기싫어 라는 개빻은 말 하는 남미새랑 똑같아보임

    일반화라도 해서 패야 저런게 사라지지않음?? 여혐역사 지우지마 그리고 무시하지마

  • 24.03.18 22:09

    대체 일반화라고 왜그러는거임..? 통계가 보여주는걸 ; 본인집이 아니면 아 우리집은 다행이네 하고 넘어가면 됨
    통계 읽을 줄 모르면 화를 내지 말든가
    실제로 피해입은 딸들 댓이 여기 한 두 개임? 유구한 여혐의 역사를 일반화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진짜 페미니즘 책 읽어보는게 좋겠음...

  • 24.03.18 22:09

    경상도엔 개흔하다죠...^^
    나도 티는 안내는데 개별로 ㅋㅋ

  • 24.03.18 22:16

    울 집인데 맞음 딸딸아들

  • 24.03.18 22:25

    우리 이모 시가에서 하도 아들 아들 하다가 결국 시모가 우리 이모 무당한테 데려갔는데(이모 교회 다녔었음) 무당이 하는 말이..... 관계 할 때 뭐 왼쪽으로 두번 오른쪽으로 한번 이런식으로 남성기를 어떤 방향으로 박을것인지까지 정해주고 써줬다고 함. 그 해괴망측한 종이를 그 당시 89인가 90년도인가에 몇십만원 주고 샀다함. 시모가 내준것도 아님 이모가 돈을 내야 효과가 있다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그걸 ㄹㅇ로 펴놓고 그렇게 했냐고 물어보니까 아들 낳기만 하면 시모한테서 벗어날 수 있을 줄 알고 진짜 거의 걍 울면서 했다거 함. 결과는 또 딸

  • 24.03.18 22:25

    우리집 딸딸아들인데 막내는 계획없이 생긴 늦둥이라 낳을지말지 엄청 고민했다던데
    막상 낳으니 오냐오냐에 차별 개오지게해서 개븅신도태한남으로 자람 ㅋ

  • 24.03.18 22:32

    싯팔 우리집인대 아들낳을려고 애쓰다가 낳은거 전혀아닌대 형제관계만 보고 역겹다 ㅇㅈㄹ ㅈㄴ 생각하는게 1차원적임

  • 24.03.18 22:44

    딸딸아들 집 장녀인데 울집은 할머니가 아들 낳으라고 닦달한거 맞고 차별도 오지게함

  • 24.03.18 22:47

    어쩌라고 요즘은 별개다 아주거슬리나봄 ? 피로하다피로해 .......

  • 24.03.18 22:56

    우리집이자너 ~~~~! 난 심지어 둘째 ㅎㅎ 대구는 흔해! 내 친구들중에 많아 ㅎ

  • 24.03.18 22:58

    울집이넹; ㅋㅋㅋㅋ 근데 아들 낳으려고 낳은건 맞음 ㅋㅋ 차별받으면서 크지는 않았지만 ㅋㅋ

  • 24.03.18 23:04

    내친구네인데 남동생 개병신맞음

  • 24.03.18 23:09

    이걸 왜 일반화하지 말라하지 걍 90년대엔 존나 일반적인 일이었는데ㅋㅋㅋ 난 주변에 딸딸아들 집은 봤어도 30년 넘게 살면서 아들아들딸 집은 ㄹㅇ 본적이 없음ㅋㅋㅋ

  • 24.03.18 23:14

    ㅋㅋ 나 셋째고 늦둥인데 사실 아들낳을라구 낳은거라고 햇엇음 ㅋㅋ

  • 24.03.18 23:32

    딱 우리집

  • 24.03.18 23:51

    백이면 백 누나들이 중학생때부터 남동생 밥차려줌

  • 24.03.19 16:16

    전혀,,,,

  • 24.03.19 00:39

    우리집이네 ㅋㅋㅋㅋ ㅌㅇ야 니얘기한다

  • 24.03.19 00:39

    부모님은 차별안하고 키우고 그런 의도 없이 낳으셨을수도 있음ㅋㅋㅋ 근데 조부모님 영향은 없다고 말 못할 걸ㅎㅎ…

  • 24.03.19 01:03

    울엄마는 딸딸딸에서 세번째 딸인데
    집안 어르신이 울엄마 단명할 팔자라해서 호적에도 안올려주다가 넷째 아들 낳고 셋째라 할 수 없으니까 그때서야 호적에 올려줬다고.........글서 2년 늦게 신고해서 호적나이랑 실제나이 다름 ㅠㅠ

  • 24.03.19 01:43

    당연히 예외인집 있겠지 그렇지만 대부분이 저런건 사실이잖아 통계적으로도 그렇고 ㅋㅋㅋ 아니면 걍 넘어가면되는거고 .. 모든사람들이 같은 생각가지는것도 아닌데 너무 기분나쁘게 생각 안해도될거같은데

  • 24.03.19 02:31

    일단 내주위는 딸딸아들 네명있는데 그중 세명이 아버지 장남임. 두명은 둘째딸 이름 중성적임(한명은 아예 완전 남자이름). 내가 보기엔 너무나도 아들 편애하는데 자기집은 그런거없다고 부정? 하는 친구 한명있음... 근데울엄마도 아들 갖고싶어서 입양도 생각했댔음 ㅎ

  • 24.03.19 06:27

    오, 딸 딸딸딸 아들인집 그집 언니들 몰래 아들 이름으로 아파트 한채 해둔거 울엄마한테 몰래 알려준 외삼촌 생각나네ㅋ,

  • 24.03.19 07:13

    우리집도 아들 낳으려고 낳았어. 엄마는 아들 바라기인데 개비가 서열흐트러 지는거 극혐해서 내가 남동생 줘패면 확실히 잡으라고 몸집 커지면 개기니까 어릴때 잡아놓으라고 해서 다른집이랑 분위기는 다른데 그래도 엄마는 아들 짝사랑 으

  • 걍통계를 보세요 80-90 성비가 100:115인데 15명 어디갔나요? 셋째성비는 경상도지역 100:160이 넘음 그 여아들은 다 어디갔죠? 그냥 높은확률로 느그죽은 누나 업보받고 태어난 업보충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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