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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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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쩌리글로 요식업 직업 체험해보기 (내가직접 조낸열심히 씀)
열빙어 추천 0 조회 1,987 24.03.25 10:3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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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5 11:02

    첫댓글 글 읽다가 지쳤어..

  • 24.03.25 11:02

    글만봐도 기빨려ㅠㅠㅠㅠ식당에서 밥 늦게 나와도 보채지 말아야겠다ㅠㅠㅠㅠ 감사해지네 갑자기

  • 24.03.25 11:04

    저 퇴근할게요...

  • 24.03.25 11:08

    퇴근하고 싶어요...

  • 24.03.25 11:09

    쉬는날 손가락 손목 관절 아파서 누워있는중………
    보통은 24시간중 20시간은 손에 감각이없음…

  • 24.03.25 11:24

    와 진짜 힘들겠다...

  • 진짜 주6일 12시간 일해??? ㅎㄷㄷㄷㄷㄷ

  • 24.03.25 16:46

    그 사람이 바로 나예요.

  • 24.03.25 11:38

    오늘 쉬는 날이라 누워있어요..

  • 24.03.25 12:47

    와 나는 진짜 못하겠다...대단해

  • 24.03.25 13:10

    힘들겠다 ㅠㅠ

  • 24.03.25 13:42

    1인매장 요식업... 온몸이 다아픔

  • 24.03.25 13:48

    그래서 관둠...ㅋㅋㅋㅋㅋ 어릴 때였는데 손목 병남... 한달에 5일 쉼... 열시부터 열시까지 일함... 물론 출근은 더 빨리.. 피클, 파스타면 직접 만드는 곳이었는데...ㅋㅋㅋㅋ 당연히 월급은 개짜게 줌

  • 24.03.25 14:18

    와 진짜 요식업 넘 대단해...

  • 24.03.25 16:46

    브헤이크 타임 복귀 전 보는 글,, 개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여도 ㅈㄴ짜고 직업인식도 좆창이라 무시당하기 일쑤지만 그럼에도 넘 재밌고 남김없이 먹은 그릇들 보면 뿌듯~~~ 언젠간 내 가게 차려서 내 가게에 오시는 손님들 행복하게 해주고싶다

  • 24.03.25 19:28

    와....와...이걸 어떻게 한단말임......

  • 24.05.04 02:27

    ㅋㅋㅋㅋㅋ아 글 읽으면서 옛날 생각나서 웃었다.. 이것도 지난 일이니까 웃을 수 있지 하 지금도 하고 있었으면 웃음이 아닌 울음이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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