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성폭력피해당삼소가 지난달 29일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에 제출한 ‘편의점 숏컷 폭행’ 사건 피해자 A(53)씨의 엄벌호소문 갈무리. ⓒ여성신문
정윤정 진주성폭력상담소장은 “피해자의 청력손실 및 치아손상 등에 대한 진단서를 검찰청에 추가로 접수했다”며 “1심에서 해당 피해가 참작되지 않으면 항소를 통해 형량을 늘려달라고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소장은 "지자체별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 긴급생계비·치료비 등을 지원하지만, 근로소득이 있던 때에 비하면 금액이 적어 피해자들이 생활고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생긴다"며 "생계비 산정 시 피해를 입기 전 소득과 연계해 지원금을 확대하는 등의 개선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폭행 가해자인 20대 남성 C씨는 지난해 11월 4일 편의점에서 근무하던 A씨를 “머리가 짧으니 페미니스트”, “나는 남성연대인데 페미니스트는 좀 맞아야 한다” 면서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폭행을 말리던 B씨를 폭행하며 "같은 남자면서 왜 막냐"고 말한 것으로 조사됐다.
첫댓글 진짜 말같지도 않아 저게 말이되냐고 평생을 한쪽 귀를 못듣고 사는데 때린놈은 겨우 5년??
진짜 미친거야 하... 서명하고 가족들한테도 돌림
미쳤어 진짜...서명 완
서명 완
서명 완
서명 완
완
서명 완
서명했다!!! 가해자 새끼 진짜 천벌 받아라
서명 완
서명 완 쌉새끼..
피해자 두 분 모두 회복되셨으면 좋겠다ㅠㅠㅠㅜ
서명했어
서명 완
씨빨새끼
제발 천벌 받아라
완
서명 완
완
완 ㅅㅂ
오ㅓㄴ
서명했어 부디 엄벌!!!!
완
서명완
했다
이미해서 못하는게 한이다 가해자새끼 5년은 무슨 500년 썩도록 처박아놔야댐
서명완
했어
하고왔다 너무 화나
완
서명완!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