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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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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6년만에 엄마아빠집에도 자기 방이 생긴 금쪽이 반응
(본인닉네임) 추천 0 조회 57,533 24.04.04 18:35 댓글 1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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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4 21:44

    왜 낳은겨.....

  • 24.04.04 21:44

    진짜.... 할말많않 .....

  • 24.04.04 21:47

    아니 왜안데려와

  • 24.04.04 21:48

    진짜 얼마나 대단한 사연이있길래? 노이해

  • 24.04.04 21:50

    책임지지도 못할거 왜 낳은거지?

  • 24.04.04 21:54

    버리고 싶나본디,,ㅎ 웩이노

  • 24.04.04 22:01

    애가 저렇게 좋아하는데.. 자기 자식인데 저런 모습을 봐놓고도 시기를 늦추는게 참....
    하 진짜 고딩엄빠를 봐도 다 단칸방에서 키우는걸 대체 무슨사연이길래

  • 24.04.04 22:21

    아가 ㅠㅜㅜㅜㅜㅜㅜㅜㅜ

  • 24.04.04 22:24

    아니 집이 좁은게아닌대…? 저 방도 만들어줄수있는데 왜지…?

  • 24.04.04 22:24

    에고 안타까워

  • 24.04.04 22:25

    애기기 진짜 밝게컷네 조부모님들한테 사랑 듬뿍 받은 티가 난다 부모는 할말하않

  • 24.04.04 22:24

    아니 단칸방에서도 키우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집좁다고 못키우겠다고 하는건 그냥 핑계잖아

  • 24.04.04 22:29

    저것도 회피인가?;;

  • 24.04.04 22:33

    으이그 생각없이 결혼하는 사람들 왤케많음ㅋㅋㅋㅋㅋㅋ

  • 24.04.04 22:40

    나 진짜... 하...... 너무 안쓰러워서 할 말이 없다

  • 24.04.04 22:42

    뭐지… 왜지…??? 애기만 안타깝다…

  • 24.04.04 22:50

    아니 왜 안데려와;;

  • 24.04.04 23:12

    애가지고 장난하냐??? 어린맘에진짜 얼마나 상처일지

  • 24.04.04 23:14

    진짜 이해가 안돤더 ..

  • 24.04.04 23:21

    좁긴 뭐가 좁아; 방까지 만들어줘놓고 우린 더 좁은 곳에서도 내 방도 없이 부대끼고 살았는데요..?

  • 24.04.04 23:24

    애를 왜..;

  • 24.04.04 23:54

    아니 하시발...

  • 24.04.05 00:30

    와... 1년의 3번은 오바... 우리 엄빠도 맞벌이에 늦게까지 일해서 어릴 때 할머니랑 살았는데 그래도 적어도 한달에 두번은 왔음...

  • 24.04.05 00:32

    집이 좁겠냐 맘이 없는거지

  • 24.04.05 03:28

    왜저래..

  • 24.04.05 10:50

    저럴거면 애를 왜 낳음?

  • 24.04.05 15:01

    에휴 집이 좁은거랑 무슨 상관이야..난 어릴때 단칸방에서 살았는디,.,

  • 24.04.05 22:22

    난 내방도 없었다고...

  • 24.04.07 12:37

    아니 낳았으면 데려다 키우라고.....고구마 백만개

  • 24.04.08 09:57

    보면서 눈물나더라 왜낳았냐
    그러면서 엄마가 애 대하는것도 이상함 같이 살지도 않으면서 모든 대화가 통제식이야
    오박사님이 이 부부는 애를 악세사리 쯤으로 여기는거 같댔는데 딱 맞음
    나도 어렸을때 저런집에서 컸는데 뭐가 문제임 애도 7살인데 어린이집 보내면 되잖아? 그냥 귀찮은거야

  • 에휴 시발 진짜

  • 24.07.02 01:45

    이거 보다가 울었음... 애가 할아버지가 자기란 놀아주면 슬프다고.. 할아버지가 힘들어해서 슬프다고 한게 너무 안타까워서 울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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