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작은언니 12살 큰언니랑 14살 차이나는데언니들이 내 일기 써줬어..저걸 처음 본 게 초등학생때고 아직도 드문드문 펴보는데볼 때마다 많이 위안이 돼 언니야들 이름은 다 가렸고내 이름 나미는 유치원 때 이미 개명한지 오래라그냥 어린 시절 애칭 정도로만 생각하고있어!그래서 그냥 나뒀어ㅎㅎㅎ
평생 이런 사랑 받아볼 수 있을까 싶을만큼 나한테는 소중한 선물이야 ㅜ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뭉치면주먹밥 흩 어 지 면 볶 음 밥
첫댓글 ㅠㅠ 귀여워.. 만약 언니랑 다퉈도 저거 보면 사르르일 듯..
글씨체 진짜 폰트같아...!!
언니들..최고야 ㅠㅠ,,
주머니 사정이 시원치 않았대ㅠㅠㅋㅋㅋㅋㅋㅋ ㄴㅁ 귀엽다 나미여시 사랑 많이 받고 자랐내 ㅠㅜㅜ
헐 ㅠㅠ 감동이야
언니들이랑 나랑 동년배인데 그 시절 러브장 좀 써본 글씨체ㅋㅋㅋㅋㅋㅋㅋ
222 동년배인듯ㅋㅋㅋ
33 글씨체 이모티콘 꾸미기 등등 ㅋㅋㅋ
아놔 별안간 점심시간에 우는 여성 됨
눈물이 좌르륵 ㅠㅠㅠ 나미 여시 귀한 사랑받고 자랐군아 ㅠㅠㅠ
다 읽지도 못했는데 마음이 따뜻해진다
아씨 나 눈물나... 퓨ㅠㅠㅠㅠㅠ 언니들의 육아일기 너무 소중하다... 언니들도 어렸을 거면서 ㅠㅠ
사랑이느껴져ㅜㅜ 정독했어~~
러브장 느낌나서 더 아련해ㅋㅋㅋㅋ
너무감동이야 눈물나 ㅠ ㅠㅠ ㅠ 나미여시 가족분 모두 행복하세요
러브장같아 ㅋㅋㅋ❤
귀여워!!!!!! 나도 늦둥이 동생있는데 내새끼야ㅠㅠ나미여시 건강해야해
눈물남
참새밖에 할줄 모른닼ㅋㅋㅋㅋㅋ 넘 귀여워ㅠ
잉 ㅠㅠ
ㅠㅠㅠㅠㅠㅠ 흑
아 ㅠㅠㅠ 눈물나 감동 ㅜㅜ
ㅠㅠㅠ
진짜 감동 ㅠㅠㅠ
첫댓글 ㅠㅠ 귀여워.. 만약 언니랑 다퉈도 저거 보면 사르르일 듯..
글씨체 진짜 폰트같아...!!
언니들..최고야 ㅠㅠ,,
주머니 사정이 시원치 않았대ㅠㅠㅋㅋㅋㅋㅋㅋ ㄴㅁ 귀엽다 나미여시 사랑 많이 받고 자랐내 ㅠㅜㅜ
헐 ㅠㅠ 감동이야
언니들이랑 나랑 동년배인데 그 시절 러브장 좀 써본 글씨체ㅋㅋㅋㅋㅋㅋㅋ
222 동년배인듯ㅋㅋㅋ
33 글씨체 이모티콘 꾸미기 등등 ㅋㅋㅋ
아놔 별안간 점심시간에 우는 여성 됨
눈물이 좌르륵 ㅠㅠㅠ 나미 여시 귀한 사랑받고 자랐군아 ㅠㅠㅠ
다 읽지도 못했는데 마음이 따뜻해진다
아씨 나 눈물나... 퓨ㅠㅠㅠㅠㅠ 언니들의 육아일기 너무 소중하다... 언니들도 어렸을 거면서 ㅠㅠ
사랑이느껴져ㅜㅜ 정독했어~~
러브장 느낌나서 더 아련해ㅋㅋㅋㅋ
너무감동이야 눈물나 ㅠ ㅠㅠ ㅠ 나미여시 가족분 모두 행복하세요
러브장같아 ㅋㅋㅋ❤
귀여워!!!!!! 나도 늦둥이 동생있는데 내새끼야ㅠㅠ나미여시 건강해야해
눈물남
참새밖에 할줄 모른닼ㅋㅋㅋㅋㅋ 넘 귀여워ㅠ
잉 ㅠㅠ
ㅠㅠㅠㅠㅠㅠ 흑
아 ㅠㅠㅠ 눈물나 감동 ㅜㅜ
ㅠㅠㅠ
진짜 감동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