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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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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배꼽의행방 나를 모른척 하는 엄마
로띠로띠 추천 0 조회 5,446 24.04.27 13:5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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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7 14:02

    첫댓글 이거 어디선 남자가 모르는 사람한테 엄마라고 하는거라던데 그게 더 자연스러운 것 같음

  • 24.04.27 14:33

    쇼츠로는 제목 짤렸길래 다 나오는 영상으로 찾아봤는데 위에 나오는 제목이 <街で母親と出会ってもめちゃくちゃよそよそしかったらそのうちスゴく似ている別人だと思い始める説!>(존나 기네;;;;;)
    번역하자면 <거리에서 어머니를 만나도 엄청 서먹서먹하면 그러다가 굉장히 닮은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는 설!>이라 본문 내용이 맞아!

  • 24.04.27 14:38

    @디리디리리라 아 글쿠나 어머니 연기장인이시네 진짜 당황스러웠던 아들이 오히려 연기같아ㅋㅋㅋㅋㅋ

  • 24.04.27 14:43

    @디리디리리라 헐 그렇구나

  • 24.04.27 14:03

    남자가 더 연기톤인데

  • 존나웃겨 ㅋㅋㅋ

  • 24.04.27 15:11

    연결되어있구나가 진짜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

  • 아 맞앜ㅋㅋㅋㅋㅋㅋ

  • 24.04.27 15:12

    저 엄마 역할 분 연기하셔야 하는 거 아냐? ㅋㅋ

  • 24.04.27 20:08

    엄마 연기 쩔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무례하시네요하면서 째려보느겈ㅋㅋ

  • 24.04.27 21:38

    전화걸까봐 핸폰 바꿔준건가 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엄마 연기 왤케 잘해

  • 엄마가 연기를 너무잘하시는거아냐?ㅋㅋㅋㅋㅋㅋ웃음기 진짜0으로 하시네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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