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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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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아기 기저귀 채우지 말라는 시어머니 진짜 안채운 후기.jpg
zzkdiwm 추천 0 조회 16,179 24.05.04 16:32 댓글 7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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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4 17:56

    효도baby

  • 24.05.04 18:04

    👶: 효도.

  • 24.05.04 18:08

    효도

  • 24.05.04 18:11

    효도 완

  • 24.05.04 18:30

    효도글이네

  • 24.05.04 18:32

    오ㅓ… 무슨 심보냐 진짜

  • 24.05.04 18:33

    그렇게 통풍 안 된다고 짓무를 고추면 어디 커서 빤쮸는 입히것냐

  • 24.05.04 18:38

    징글징글한 노인네.. 남자고추에 미쳐서는 뭔 똥오줌 가리지도 못하는 애 기저귀를 벗겨라 마라야 미친거지

  • 24.05.04 18:57

    효도완

  • 24.05.04 18:59

    먼 원시인도 아니고

  • 24.05.04 19:01

    효자

  • 기혼들 기싸움

  • 24.05.04 19:34

    고추가 그정도로 짓무르면 이십년 넘게 생리하는 여자들은 어떠케요.

  • 24.05.04 20:10

    웃긴다ㅋㄱ

  • 24.05.04 20:13

    남편 존나 답답하네 자기 엄마가 중간에서 저런 소리하고 시가가서 그난리 났다고 아내보고 잔소리하고 ㅡ ㅡ 눈치좀 챙겨라

  • 24.05.04 20:16

    효도보이

  • 24.05.04 21:55

    기싸움 존나피곤하네..시원한줄도 웃긴줄도 모르겠음. 남편은 쏙 빠지고 글쓴이 혼자서 저렇게 애써야해?

  • 24.05.04 22:56

    가족이란 사람들이 서로들 ㅉㅉ

  • 24.05.04 23:15

    근데 아기들 강아지처럼 수시로 찔끔씩 오줌을 싸 ? 어른처럼 한번에 싸는 게 아니고 ?

  • 작성자 24.05.04 23:17

    어릴때는 참는게 안될걸....?
    우리 배아프면 화장실갈때 참는거처럼 버텨야되는데 그게 안될거야

  • 24.05.05 02:33

    요의랑 변의를 느낄수있어야 조절하는데 아직 그정도아니어서그런덧

  • 와 난 진짜 결혼 못 할 듯... 이런 거 보면... 그냥 난 대놓고 "전 그렇게 못하니까 어머니나 그렇게 하세요. 무슨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이라고 해서 난리날 거 같은데.
    그리고 걍 말할 거 같아. 시집살이 시키지 말라고. 아들 반납 원하시면 이혼해드린다고. 역시 난........... 저걸 그냥 저렇게 넘어가...? 고구마다...

  • 24.05.05 08:28

    ㅉㅉ 진짜 어휴 온 식구드링 다 왜저래

  • 24.05.05 14:06

    고추 짓무른댄다~ 참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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