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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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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겪어본 사람만 공감하는 고통
아이디또털림 추천 0 조회 10,181 24.05.21 23:2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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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1 23:27

    첫댓글 내가 윗집(주인집) 층간소음으로 2년 고생하고 나와서 꼭대기층 구했더니 옆집 소리 겁나게 남ㅋㅋㅋㅋ미챠ㅠ

  • 24.05.21 23:28

    제발 발망치... 본인은 모른다는게 큰함정임.. 자기는 소음같은거 안낸다고 뻔뻔해서 더 답답

  • 24.05.21 23:28

    맨날 공사해서 짜증나
    주말에도 평일에도 9시부터 함 ㅡㅡ

  • 24.05.21 23:29

    티비소리도 제발요... 요즘 티비스피커가 옆에 달려서 거기서 나오다보니까 잘 안들리면 소리를 미친듯이 키우는데 벽걸이다보니까 윗집소리가 그대로 벽타고 우리집으로 내려옴ㅠㅠㅠㅠㅠㅠㅠ 우리윗집은 그렇게 하루종일켜둬... 남의집에 불지르고싶은 충동 처음으로 느껴봄

  • 24.05.22 00:16

    발망치 ㅅㅂ 진짜 본인이 모른다는 윗댓 개공감 ㅠㅠㅠㅠㅠ 지가 내는줄 모름ㅋㅋㅋ 하 왜 발에 무게를 싣고 걷냐고 ㅋㅋ 1층에 살면 몰라 ㅋㅋㅋ

  • 24.05.22 00:21

    우리 윗집 ㅡㅡ 밤 11시 넘어서 쾅쾅 쿵쿵 끼익댐 물론 지금도^^

  • 24.05.22 00:52

    +악기소리... 잘친다고 소음아닌거 아님.. 집에서 일하는 사람도 있고요.... 낮에자는 사람도 있구요... 아 귀호강 이러면서 미화된 글 돌아다닐때 개 정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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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5.22 02:31

    공사진짜사람미치는줄

  • 24.05.22 07:19

    가구끄는 소리 넌덜머리남... 왜자꾸 드르륵드르륵 거리시나요...의자발에 고무패킹이라도 끼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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