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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녀마키
첫댓글 ㅁㅈ 가난과 상관없이 마음과 태도의 차이임 가난해도 자식한테 더 주려고만 하는 부모들도 많으니까
울 엄빠네 우리가 줄게 없으니 너희도 주지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편하긴 함 용돈도 딱히 안바라고 일년에 한번 좀 너무 양심 찔려서 용돈 드리면 진짜 다시 돌려줌...
뭔가 말은 1인데 행동은 2ㅋㅋㅋㅋㅋㅋㅋㅋ특히 내가 내돈쓰는걸 왜 아까워하는거야진짜 배고파서 7시간 굶고 김천에서 5천원짜리 김치찌개 먹는데 그거로 아까워하는거 보고 정떨어짐
자식 이름으로 대출이나 안받으면 다행^^은 우리집 얘기... 사고는 자기들이 치고 수습할 때는 왜 자식한테 손벌리는지 모를..
진짜 아니 왜 내 지출을 아까워하는지 모르겠어
첫댓글 ㅁㅈ 가난과 상관없이 마음과 태도의 차이임 가난해도 자식한테 더 주려고만 하는 부모들도 많으니까
울 엄빠네 우리가 줄게 없으니 너희도 주지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편하긴 함 용돈도 딱히 안바라고 일년에 한번 좀 너무 양심 찔려서 용돈 드리면 진짜 다시 돌려줌...
뭔가 말은 1인데 행동은 2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내가 내돈쓰는걸 왜 아까워하는거야
진짜 배고파서 7시간 굶고 김천에서 5천원짜리 김치찌개 먹는데 그거로 아까워하는거 보고 정떨어짐
자식 이름으로 대출이나 안받으면 다행^^은 우리집 얘기... 사고는 자기들이 치고 수습할 때는 왜 자식한테 손벌리는지 모를..
진짜 아니 왜 내 지출을 아까워하는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