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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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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서울 인구밀도 높아서 스트레스 받았던 경험 말해보는 달글
황라 추천 0 조회 2,249 24.06.14 19:52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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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4 19:52

    첫댓글 약속잡고 나가면 어딜가나 웨이팅임...조금이라도 맛있거나 분위기좋으면 다 웨이팅.....

  • 24.06.14 19:55

    밀국-한국 왔다갔다 하면서 살고있는데 오히려 대중교통은 그냥 이해가됨
    근데 개인병원 가면 대기 40명 (특히 이비인후과)
    공원에 사람 오조오억명이라 공원이 조용한게 아니라 어수선할때
    마트에서도 사람에 치일때 진짜질림
    뭐 사소한 일상에 적막이란게 아예 없어
    빈집에 혼자있어도 조용하지가 않음

  • 24.06.14 20:00

    집도 좁은데 지하철 타도 사람 많고... 갑자기 확 짜증나더라

  • 24.06.14 20:02

    지하철 붐비는거 진짜 사람 성격 나빠졐ㅋㅋㅋㅋㅋㅋㅋ

  • 24.06.14 20:02

    서울은 안살지만...놀러갔다가 뭔 밥집어디든긴에 다 웨이팅있어서 그냥 명륜진사갈비갈라고 갔다가 내가 하 참뇌 명륜웨이팅을 30분하고 이게 졸라 일상이라니..싶었음

  • 24.06.14 20:02

    홍대 길거리 걷기만해도 스트레스야

  • 24.06.14 20:02

    지옥철..주말에 나가면 웨이팅..붐비고 시끄럽고..

  • 24.06.14 20:03

    걍 항상 ㅋㅋㅋㅋㅋ 출퇴근시간은 물론이고 그 시간 아니라서 지하철에 사람없겟거니 했더니 사람 개많으

  • 24.06.14 20:04

    어딜 가든 줄이고 댜중교통 한시간씩 타는데 몇시에 타든 내내 앉을 수가 없어 ㅅㅂ

  • 24.06.14 20:06

    모든 출근길,,,특히 강남으로 향하는 모든 루트의 길,,,ㅠ 나포함 그 많은 사람들이 다들 지치고 성나고 예민해서 더 피곤함 ㅜ

  • 24.06.14 20:05

    안막히는 도로가 없고 조용하고 한적하고 싶어도 그런 곳이 없음... '동네' 맛집도 웨이팅 있음... 24시간 배달오토바이소리 뒤져버림.... 주말에 근교라도 나가려고 하면 막혀서 도로에서 2~3시간 허비 쌉가능

  • 24.06.14 20:07

    출퇴근길 하

  • 24.06.14 20:08

    서울사람 아닌데 가끔 서울 가면 사람 너무 많아서 모든 순간이 스트레스 ㅠ

  • 24.06.14 20:08

    아니 뭔 가는 곳마다 웨이팅..

  • 24.06.14 20:09

    지하철 시발

  • 어쩌다가 사람 없는 공원, 숲 들어가면 너무 행복할때

  • 24.06.14 20:15

    출퇴근길

  • 24.06.14 20:15

    휴일엔 내가 피하면되지만 출퇴근은 피할 방도가 없어... 지하철 너무 싫어

  • 24.06.14 20:16

    지하철....밥집 웨이팅....

  • 24.06.14 20:18

    출퇴근 지하철.... 주말에 근교 어디 나갈때 차 졸라막힐때... 한강공원 가도 사람 바글바글

  • 24.06.14 20:19

    잠실에서 양재 차 타고 가는데 한시간 걸릴때...

  • 24.06.14 20:20

    어딜가나 웨이팅

  • 24.06.14 20:27

    서울 살다가 근교로 빠졌는데 너무 너무 좋아 막상 서울 살땐 크게 체감 못했는데 나와보니 느껴지는게 넘 많아 밤에 부앙충 때문에 스트레스받을 일도 없고 어딜 나가나 사람에 치이던 길거리 식당들 벗어나서 삶의 질 올라감 ㅜ 대신 출퇴근은 여전히 서울로 해서… 교통정체도 딱 서울 진입하는 순간 생겨 으으

  • 24.06.14 20:29

    퇴근길 강남에서 강서까지 지하철 서서 한시간동안 갈때.. 너무삶이고되다

  • 24.06.14 20:33

    어딜가나 사람에 치여서 피곤해

  • 24.06.14 20:33

    학교 서울경기 다니면서 너무 힘들었고... 맨날 앉아가는데도 힘들었음 직장 경기도인데 쾌적해 너무좋아 한때 서울에서 직장 다니고 싶던 적도 있었는데 등하교길 생각하면 내 인생 존나 팍팍해졌을거같음

  • 지옥철… 진짜 출퇴근 지옥철 이거 타고다니는거 너무너무 괴로워 그래서 오후 출근해도 되는 일로 바꿨는데 오후 두시에 지하철 타도 앉을자리없음 ㅠㅋㅋㅋ

  • 24.06.14 20:35

    맨날 야근해서 몰랐는데 퇴근길 걍 죽음이더라

  • 24.06.14 20:38

    니뽕내뽕을 줄기다려서 먹을때...

  • 24.06.14 20:40

    아침 지하철 그냥 너무짜증나 일주일에 한번씩 싸우는사람 등장

  • 24.06.14 20:44

    차로 출퇴근할때... 노원-강남 운전할때 진심 매일 아침 운전할때마다 쌍욕하고 소리지르고..

  • 24.06.14 20:47

    뭘하든 줄서고 티켓팅하고..주차공간없고

  • 24.06.14 21:06

    출퇴근 눈물줄줄 + 밥시간에 뭐 하나 괜찮은거 먹으려하면 다 줄서야됨ㅠㅠ

  • 24.06.14 21:06

    9호선

  • 24.06.14 21:19

    주말에 간만에 나들이 가려고 차 끌고 나가서 도로에서만 2시간 허비하고 겨우 도착했는데 거기서도 사람 많아 대기했는데 밥 먹고 나니 시간이 많이 지나서 걍 차 갖고 나가서 밥 먹고 집에 가는 사람 됨

  • 1호선에 갇혀서 못내럈을때

  • 24.06.14 21:32

    지하철출퇴근 진짜 숨막혀서 중간중간 내려서 쉬고.. 팍치고갓는데 사과도 안하고.. 어딜가도 웨이팅에 유튜브, 틱톡찍는다고 카메라 들고다니고..

  • 그냥 모든게 다 경쟁과 기다림의 연속임 아침에 엘베기다리기 마을버스 기다렸다가 탈때에도 경쟁하고 내려서 지하철탈때에도 사람많아서 밀리고밀리고 한남한테 몸안닿으려고 안간힘을쓰고 그렇게출근하면이미 힘다빠짐 점심시간에 내려갈때에도 엘베한참기다리고 식당기다리고 카페도기다리고 퇴근후엘베또기다리고 만원 지하철버스버텨야되고 겨우집가면 녹초임 병원에도항상사람많고 주말에놀러가도 사람미어터짐 지방어디놀러가려면 버스기차표매진이고 버스나 자차는 존나막히고

  • 24.06.14 21:59

    교대역에서 가방 못내림

  • 우리개 대형견인데 몇시에 어딜가든 눈총받고 혐오표현 끊이질 않아 한강 새벽 한시든 세시든 사람이 무조건 꼭있어 산속에도 있어 동네에도 있어

  • 24.06.14 23:41

    출퇴근 토나와

  • 24.06.14 23:56

    출퇴근길 지하철

  • 24.06.14 23:56

    9호선 급행 타고 출근하다가 숨 막혀서 기절함

  • 24.06.15 00:24

    2호선 출퇴근.. ㅅㅂ 두 달 안 하니 화가 싹 사라짐 .. 그냥 출퇴근해서 예민했던 거였음

  • 24.06.15 01:12

    서울에 점점 더 몰리고 있잖아

  • 24.06.15 09:16

    횡단보도 사람에 치이면서 건널때 진짜 환멸남

  • 24.06.15 09:38

    지옥철 미주성신경질환 나랑 내주변겪어봄 어딜가나 웨이팅

  • 나 그래서 걸어다닐 수 있는 위치로 이직했어 한달에 지하철 타는거 손에 꼽힘

  • 24.07.07 17:53

    서울에서 일하다가 인천으로 왔는데 진짜 살거같아
    한번씩 서울가면 다시는 서울 안온다 뿌득뿌득 갈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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