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aver.me/FN7NtqDQ
‘한반도 유사시 러시아 개입’ 길 열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 평양 정상회담에서 “협정 당사자 중 한쪽이 침략당할 경우 상호 지원을 제공한다”(4조)는 내용이 담긴 ‘포괄적 전략 동반자
n.news.naver.com
https://m.khan.co.kr/world/america/article/202406210702001/amp
미, 한국의 우크라 무기 지원 재검토에 “환영”…푸틴은 “아주 큰 실수 될 것”
미국 정부는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문제를 재검토한다는 한국 정부의 입장과 관련해 어떤 지원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은 또한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북·러로 인한 위협이...
m.khan.co.kr
https://v.daum.net/v/20240621115524599
탄도탄 요격미사일 ‘천궁-Ⅱ’ 우크라 지원하나
정부가 20일 북한·러시아 밀착에 대응해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 어떤 무기를 제공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러시아도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살상무
v.daum.net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92
벼랑 끝 치닫는 한-러 관계에 한숨 쉬는 기업들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한국과 러시아 관계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언제라도 레드라인을 넘어설 태세다. 북한과 러시아가 정상회담에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 체결을 통해 군사 협력을 강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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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70
끝내 '격하'된 한러 관계, 윤석열 정부의 예고된 '업보'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러시아는 결국 북한을 선택했다. 남한을 포기하지 않았으되, 두 개의 코리아와의 관계에서 무게중심을 북한에 놓았다. 우크라이나 전쟁 28개월째, 윤석열 정부 출범 25개월째 구현된 현실이다. 19
진짜 끔찍해..
진짜 끔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