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gwan
전문은 https://brunch.co.kr/@sydney/211
02화 청담동 사람들은 명품을 안 입는다
자산에 투자하고 소비를 아끼는 사람들 | 스티브잡스와 마크 저커버그처럼 청담동에 살면서 가장 당황스러운 날이었다. 평소처럼 아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어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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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마저 읽을 수 있음 재밌음 (내가쓴글 아님 지인아님 홍보아님)
교훈 x 부자선망 x 저래야한다 x 저스트 흥미돋으로 봐주세요 ㅋㅋ 문제시 셀프곤장 퍽퍽 치러감 ㅠ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gwan
들어가서 글 여러개 읽어봤는데 부자선망이 엄청나심...
이 사람 글 쓴거보니까 저 엄마들한테 무시당할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글 읽었는데 조금 당황스러움
2222 자기가 의례 그러듯 신랄하게 남뒷담까면서 동조 댓글 100개 받으면서 그런 하찮은 우월감 느끼고 싶었는데 안해주니까 소모적인 곳에 남뒷담 그냥 쓸 데 없이 안하고 사는 다른 엄마들 답답하고 소극적이라고 싸잡아 평하는거보소 ㅋ…
압구정 청담 학부모 학생 하루 50명씩은 봤는데 진짜 빤쓰 양말 볼펜 하나까지도 맹품임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가서 글 여러개 읽어봤는데 부자선망이 엄청나심...
이 사람 글 쓴거보니까 저 엄마들한테 무시당할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글 읽었는데 조금 당황스러움
2222 자기가 의례 그러듯 신랄하게 남뒷담까면서 동조 댓글 100개 받으면서 그런 하찮은 우월감 느끼고 싶었는데 안해주니까 소모적인 곳에 남뒷담 그냥 쓸 데 없이 안하고 사는 다른 엄마들 답답하고 소극적이라고 싸잡아 평하는거보소 ㅋ…
압구정 청담 학부모 학생 하루 50명씩은 봤는데 진짜 빤쓰 양말 볼펜 하나까지도 맹품임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