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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너무 금전적으로 딸려서 그랬나봄 ㅜㅜ
근데 정말 까먹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외국과자 그것도 알러지 있는 친구한테 주는 거 나라면 꼼꼼히 읽어보고 줄텐데… 돈 없으니까 탓하고 싶은 마음 이해감 나는…
돈 없으면 사람이 여유가 없기땜시 쪼잔해지고 뭐 그러더라고..
학생일땐 육만오천원 큰돈이라 이해는 함 어차피 글 보니 글쓴이도 요구안하는게 맞는거 깨달은 거 같고…
다신 볼 사이 아니라면 ㄱㄱ..
돈 없으면 마음에 여유가 없긴해..
반만 내달라해
근데 난 못먹는거 있으면 꼭 들어가있나 없나 확인 먼저하는데ㅜ 물어보거나 검색해보지
여유없는건 이해한다만.. 선의로 준거에 돈 내놓으라는건 뭘로 보나 아니잖어ㅜ
이해는간다
알러지는 솔직히 우리나라 같은 경우면 스스로 조심해야돼.. 알러지 있는 사람이 많지가 않아서
그정도 알러지가 있으면 본인이 조심해야하는거아닌가...친구가 나쁜 의도로 준것도 아닌데
2
쟤한테 과자 나눠주고 인터넷상에서 돈을 주니마니 뒷담까이네...
본인이 조심해야지 나도 온갖 알러지 다 달고 다니는 사람인데 내가 알러지 있는거 남들이 세세하게 기억 못해 내가 다시 언급했을때나 아 맞다 그랬었지 하지 결국은 본인이 확인하고 먹어야함
돈이 없으면 판단력 흐려지는건 알지만...
얼굴 안 보인다고 거지니 뭐니.. 그러지 말자
친구가 상한 음식을 준 것도 아니고 자기가 알러지 있어서 아팠던 건데 왜 친구한테 책임을 돌려 알러지 있으면 확인하고 먹었어야지
동기한테 알러지 기억이니 뭘바람 이해해주고싶지않고 그냥 더이상 저런 행동 안 하길 바래
본인이 챙겨야지..나도 알러지있는 약 있는데 의사쌤이 실수로처방한적도 있어. 약받아가기전에 약사쌤에게 무조건 재확인하는데, 그래서 알게됐고 다시처방받아왔던적있음. 사람은 실수할수도있고 자기안전은 자기가 지켜야지
엥???오바야
참는다
그래~ 다음엔 그런 생각도 하지 말으렴
에휴 ; 지가 조심해야지
알러지있는건 본인이잖아
글 뒤에 사람있어 개웃기네 ... ㅋㅋㅋ
검색해도 안나왔다니 억울하긴 할 듯
⫬ㅋ.. 그냥 얘기하고 손절해라 과자 준 친구 개불쌍하네
걍... 응급실 다녀왔다고 얘기는 할 듯
심하네...... 본인이 챙겨야지 누굴..
뭐라는거고 진짴ㅋㅋㅋ
차라리 그러고 손절당해라
내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혹시 땅콩 들어가있어? 라고나 물어보지;
알러지는 본인이 조심해야함..
파파고에 사진찍어서 번역기 돌려보지.. ㅜ
애초에 알러지 없는사람이 과자먹을때 성분까지 보고그래..? 맛만보지
알러지 있는 거 아는데 왜 줬지...!근데 본인이 먼저 챙겨야함 ㅠ 알러지 있는 거 여기 들어갔냐고 먼저 물어야해 ㅠ
친구도 좀.. 이상하고형편이 안좋아서 저 생각 하는거 당연해ㅠ..
과자 이름이 땅콩샌드 이런거면 모르겠는데....먼저 본인이 조심했어야지 ㅋㅋㅋ과자 검색 했는데 안나왔는데도 그냥 먹은거잖아 번역기 돌려볼 생각도 안하고 그냥 처음부터 지 잘못임
땅콩 알러지 있다는 거 한 번 들었다고 쭉 기억하기 어려움 그 정도로 관심 있으려면 짝사랑 정돈 해야 함,,친구는 알러지 딱히 신경 안 쓰고 살아왔을텐데 어떻게 미리 체크함 그런 습관 자체가 전혀 없고 그럴 필요도 없이 살아 왔는데
가난하면 저런 사고방식으로 살아가게되는건가 아닐텐데 차라리 이야기하고 손절당했으면
사고흐름이 이해가 안간다 나는,, 이무리 돈없고 쪼들려도 내병원비를 부모님도아니고 선의로 과자준 친구한테 내달라는 생각이 든다고..????? 외국과자였으면 특이하고 한국에선 못구하는거일테니 너도 맛보라며 준거일거아니야ㅜㅜ
심적,물질적으로 쪼들려도 저런 식의 남탓은 안 하게 되던데 신기하네돈이 없어서 저런 생각까지 간 게 아니고 본성이 저런 사람인데 힘든 상황에서 밑천 드러난 거라고 생각함내 주변에 저런 사람 없었으면 좋겠음
ㅋㅋㅋ 한번 달라고 해보지
나도 학생 때 돈 없었어서 내달라 하고싶은 마음은 이해하는데 절대 고민도 안하고 내가 낼듯
학생이 너무 금전적으로 딸려서 그랬나봄 ㅜㅜ
근데 정말 까먹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외국과자 그것도 알러지 있는 친구한테 주는 거 나라면 꼼꼼히 읽어보고 줄텐데… 돈 없으니까 탓하고 싶은 마음 이해감 나는…
돈 없으면 사람이 여유가 없기땜시 쪼잔해지고 뭐 그러더라고..
학생일땐 육만오천원 큰돈이라 이해는 함 어차피 글 보니 글쓴이도 요구안하는게 맞는거 깨달은 거 같고…
다신 볼 사이 아니라면 ㄱㄱ..
돈 없으면 마음에 여유가 없긴해..
반만 내달라해
근데 난 못먹는거 있으면 꼭 들어가있나 없나 확인 먼저하는데ㅜ 물어보거나 검색해보지
여유없는건 이해한다만.. 선의로 준거에 돈 내놓으라는건 뭘로 보나 아니잖어ㅜ
이해는간다
알러지는 솔직히 우리나라 같은 경우면 스스로 조심해야돼.. 알러지 있는 사람이 많지가 않아서
그정도 알러지가 있으면 본인이 조심해야하는거아닌가...친구가 나쁜 의도로 준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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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한테 과자 나눠주고 인터넷상에서 돈을 주니마니 뒷담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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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조심해야지 나도 온갖 알러지 다 달고 다니는 사람인데 내가 알러지 있는거 남들이 세세하게 기억 못해 내가 다시 언급했을때나 아 맞다 그랬었지 하지 결국은 본인이 확인하고 먹어야함
돈이 없으면 판단력 흐려지는건 알지만...
얼굴 안 보인다고 거지니 뭐니.. 그러지 말자
친구가 상한 음식을 준 것도 아니고 자기가 알러지 있어서 아팠던 건데 왜 친구한테 책임을 돌려 알러지 있으면 확인하고 먹었어야지
동기한테 알러지 기억이니 뭘바람 이해해주고싶지않고 그냥 더이상 저런 행동 안 하길 바래
본인이 챙겨야지..
나도 알러지있는 약 있는데 의사쌤이 실수로처방한적도 있어. 약받아가기전에 약사쌤에게 무조건 재확인하는데, 그래서 알게됐고 다시처방받아왔던적있음. 사람은 실수할수도있고 자기안전은 자기가 지켜야지
엥???오바야
참는다
그래~ 다음엔 그런 생각도 하지 말으렴
에휴 ; 지가 조심해야지
알러지있는건 본인이잖아
글 뒤에 사람있어 개웃기네 ... ㅋㅋㅋ
검색해도 안나왔다니 억울하긴 할 듯
⫬ㅋ.. 그냥 얘기하고 손절해라 과자 준 친구 개불쌍하네
걍... 응급실 다녀왔다고 얘기는 할 듯
심하네...... 본인이 챙겨야지 누굴..
뭐라는거고 진짴ㅋㅋㅋ
차라리 그러고 손절당해라
내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혹시 땅콩 들어가있어? 라고나 물어보지;
알러지는 본인이 조심해야함..
파파고에 사진찍어서 번역기 돌려보지.. ㅜ
애초에 알러지 없는사람이 과자먹을때 성분까지 보고그래..? 맛만보지
알러지 있는 거 아는데 왜 줬지...!
근데 본인이 먼저 챙겨야함 ㅠ 알러지 있는 거 여기 들어갔냐고 먼저 물어야해 ㅠ
친구도 좀.. 이상하고
형편이 안좋아서 저 생각 하는거 당연해ㅠ..
과자 이름이 땅콩샌드 이런거면 모르겠는데....먼저 본인이 조심했어야지 ㅋㅋㅋ
과자 검색 했는데 안나왔는데도 그냥 먹은거잖아 번역기 돌려볼 생각도 안하고 그냥 처음부터 지 잘못임
땅콩 알러지 있다는 거 한 번 들었다고 쭉 기억하기 어려움 그 정도로 관심 있으려면 짝사랑 정돈 해야 함,,
친구는 알러지 딱히 신경 안 쓰고 살아왔을텐데 어떻게 미리 체크함 그런 습관 자체가 전혀 없고 그럴 필요도 없이 살아 왔는데
가난하면 저런 사고방식으로 살아가게되는건가 아닐텐데 차라리 이야기하고 손절당했으면
사고흐름이 이해가 안간다 나는,, 이무리 돈없고 쪼들려도 내병원비를 부모님도아니고 선의로 과자준 친구한테 내달라는 생각이 든다고..????? 외국과자였으면 특이하고 한국에선 못구하는거일테니 너도 맛보라며 준거일거아니야ㅜㅜ
심적,물질적으로 쪼들려도 저런 식의 남탓은 안 하게 되던데 신기하네
돈이 없어서 저런 생각까지 간 게 아니고 본성이 저런 사람인데 힘든 상황에서 밑천 드러난 거라고 생각함
내 주변에 저런 사람 없었으면 좋겠음
ㅋㅋㅋ 한번 달라고 해보지
나도 학생 때 돈 없었어서 내달라 하고싶은 마음은 이해하는데 절대 고민도 안하고 내가 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