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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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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사람들이 왜 영화관 발길을 끊고 점점 더 평이 박해지는지 모르나?.twt
스피또띠아 추천 2 조회 51,765 24.06.27 19:00 댓글 19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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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7 22:42

    가격은 비싼데 관크 오지고 (최근본 영화 3개 다 관크당함) 직원들 없어서 서비스 ㅂㄹ고… 입장 확인도 안하드라.. 별개로 직원없어서 그런지 팝콘 만든지 오래된 존나 차가운거 주고..

  • 24.06.27 22:50

    통신사혜택 줄어서 덜가는것도 있는듯(핑계고보고 왔습니다

  • 24.06.27 22:51

    금겟대리예매나 통신사할인으로만봄

  • 거기다 직원이 하나도 없어 다 무인이야 사고나면 진짜 죽겠다 싶어

  • 24.06.27 23:03

    헐 그러네 사고나몀.... 코로나 때도 영화관 불났는데 대처할 직원 없어서 난리났던거 생각난다ㅠ

  • 24.06.27 23:07

    무인 자율입장...이라서 뭔가..관리는 잘 되고있는건가 의심대..
    심야 시간에는 솔직히 그냥 봐도 모를 것 같던데

  • 24.06.27 23:09

    그리고 키오스크 잘 안될 때
    물어보고 싶어도 매점에만 직원있어서..'
    말도 못 하겠어 ㅡㅡ;; 팝콘만드느라 바쁘셔서
    아예 예매도 다 키오스크 매점 주문도 키오스크..
    이게 맞나 싶다..
    옛날이 그리워..사람 냄새가 점점 안나

  • 24.06.27 23:13

    고고한척 오짐 자존심그만부려라

  • 24.06.27 23:19

    이젠 티켓 검사도 무인으로 하려고 시동 걸더라

  • 24.06.27 23:37

    아니 근데 조조도 만원이더라? 평일날 오랜만에 쉬어서 영화관 가서 조조라도 볼까했는데 가격찾아보고 그냥 마음 접음..

  • 24.06.27 23:45

    금겟8천원으로봐서 딱적당ㅋ

  • 24.06.28 00:15

    금겟보다 싼 거 있어.. 팔라고 어플깔고 거기서 사서봐..

  • 24.06.29 15:32

    어떤거야? ㅜㅜ

  • 24.06.29 16:32

    @woxingshi 팔라고 어플에서..영화표검색해바

  • 24.06.28 01:00

    일반관이 만오천원임 장난하나

  • 24.06.28 01:21

    만원넘으면가기싫음 가도 불편하고 남들잇어서방해되는걸 한번안가기시작하니까 쭉..

  • 24.06.28 01:27

    존나비싸서 진짜 노잼이면 분노지수가 장난아님

  • 진짜 너무 비싸 그 돈 주고 봤는데 별로기라도 하면 돈 뿐만 아니라 시간까지 버린 느낌이라 하루종일 기분 별로임... 그러다보니 그럴바엔 그냥 존버해서 ott 올라오길 기다리지

  • 그리고 지들이 망해가는 이유를 자꾸 소비자한테 전가시켜서 더 비호감임

  • 24.06.28 01:31

    통신사 할인 아니면 안봄

  • 24.06.28 01:32

    나 그래서 헌혈해서 영화표 받은걸로만
    영화관 가지
    절대 돈주고 안감 ㅎㅎ

  • 24.06.28 02:08

    내 마지막 영화관 영화가 기생충이니 말 다했지 ㅋㅋ
    원래는 진짜 최소 일주일에 한 번은 가서 봤었는데

  • 24.06.28 02:09

    글고 영화관이라는게 영화를 보는 공간, 극장 이외에오 놀만한, 대중적인 엔터테이닝 공간이란 인식이 있었던거 같은데
    영화를 보려고 영화관을 가는게 아니라 놀려고 (대표적인 예로 데이트 등) 가서 상영중인 영화를 고르는 느낌이었다면
    이제는 직원 수도 줄이면서 그런 여가나 놀이 공간으로서의 느낌이 훅 떨어져서 더 그런거 같음.
    진짜 개봉한 영화 중에 극장에서 보고싶은거 있다! 할 때만 가게되는..

  • 24.06.28 02:28

    난 그래도 자주 갈줄알았는데 의외로 인가게되더라;; 돈 그냥 생각없이 쓰는편인데도 아까워서 ott기다려서 집에서봄

  • 24.06.28 02:45

    요새 관리도 안해서 바닥에 팝콘 그대로 있고 개더러움 ㅠㅠ

  • 통신사 혜택 아니면 안 가

  • 24.06.28 04:11

    도대체 왜 영화보다 핸드폰 보는지모를

  • 24.06.28 06:08

    7천원 이상 주고싶지 않아;; 내 개인관도 아니고

  • 24.06.28 06:35

    비싸게 주고 갓는데 관크 지림

  • 24.06.28 07:48

    뒤에서 의자차는 새끼랑 보는데 비싸기까지… 상영관은 직원하나없이 음산하고

  • 24.06.28 07:56

    너무 비쌈

  • 24.06.28 10:16

    영화도 좋아하지만 영화관을 좋아하는 1인이었는데 참 아쉽다

  • 24.06.28 10:44

    사운드 좋고한데... 그 도라이들 겁나많음 파묘보러갈때도 혼자갓는데 옆에 남친이란놈이 여친한테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다 스포임 ㅅㅂ 앞에는 반딧불이잇지 집중하고 싶어도 한숨만나옴

  • 24.06.28 11:56

    만오천원이면 넷플 구독값임 걍 넷플 보지..

  • 24.06.28 12:03

    통신사 할인 아니면 안감ㅋㅋㅋㅋ

  • 24.06.28 12:06

    근데 티켓검사하는 직원들도 없고 청소전혀 안되어있어 ㅋㅋ값은올렷는데 서비스 더구려짐

  • 24.06.28 12:21

    관크 넘 심해~ 그래서 안가 ㅋㅋ

  • 24.06.28 12:28

    그리고 다 무인화되어있어서 직원들이 없으니 무슨 폐관 직전의 허물어가는 영화관 온 기분임...ㅠㅠ 기분이 안나

  • 24.06.28 13:01

    진짜 옛날에는 친구들이랑 놀다가도 할 거 없음 영화나 볼까?하고 가고 뭔가 기분전환 하고 싶을 때 가곤 했는데 지금은 가도 휑하고 직원도 없고 사람도 없고 망해가는 곳에 간 것 같아서 기분이 오히려 안좋아짐

  • 24.06.28 13:03

    나도 코로나 이후로 안가......넘비싸고 그만큼 가치있는지 잘 모르겠고 그래서

  • 24.06.28 13:17

    비싸기도하고 관크도 많고 걍 집에서 보는게 편하지

  • 24.06.28 14:30

    14년도에 말이 좋아서 8천원이지ㅋㅋ이것 저것 할인받으면 3~4천원에 봤는데ㅋㅋ

  • 영화 티켓 5천원으로 내리면 영화관 맨날 매진되고 그토록 원하던 한국 영화 흥행 할텤데 ㅉㅉ

  • 가격도 문제지만 관크 너무 심해서 안 가게 됨.. 기분 좋게가서 내돈내고 타인때문에 기분 상해오는게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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