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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는 모든 씨앗 중에서 가장 작은 것이지만
싹이 트고 자라나면 어느 푸성귀보다도 커져서
공중의 새들이 날아 와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
그 동안 나눔의집은 사회복지의 사각지대를 찾아내어 새로운 사회복지운동을 펼쳐왔습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함께 누릴 수 있을까했던 것이지요. 달동네의 공부방, 탁아소, 자활사업 모두가 이젠 법과 제도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한정된 복지예산으로는 더 이상 찾아갈 수 없는 이들이 아직도 성문 밖에 있습니다.
처음 그랬던 것처럼,
따스한 마음을 간직한 여러분들과 함께,
벽을 허무는 운동을 하려 합니다.
1004명의 후원천사가 되어 주십시오.
여러분들의 작은 발걸음이 이 세상을 좀 더 환하고 행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오! 천사운동’은 5천원(매월)을 후원하는
1004명의 천사가 필요합니다.
[후원계좌]
농협 204-01-148873 예금주 춘천나눔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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