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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개업 했습니다. 관리하는 내용을 잘 몰라서 카페꾸미기는 천천히 시간이 허락하는 내에서 잘 가꾸도록 하겠습니다.
괴롭고 가슴아픈 사연보다는 즐겁고 웃음이 넘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산 37회 동창생들의 즐거운 시간들을 이곳에 기록하면서 서로의 안부를 전할 수 있는 온라인상의 만남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초교시절 찍었던 사진 있으면 "추억의 사진 한장"방에 올려주세요 사진찍는다고 온갖 폼 잡으며 찍었더니 코흘렸던 흔적은 지울 수 없었던 그 시절 카메라가 귀한 시절이라 사진 또한 귀했던 시절 하지만 한두장씩은 초교시절의 사진이 남아 있을 겁니다.
몇몇 친구들은 태풍 "루사" 때 다 날라갔지만.... 보고싶어도 볼 수 없는 친구도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안부조차도 확인할 수 없는 친구들 옛날 그 사진 한장으로라도 보며 웃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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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허.. 봉달이가 제일먼저 구경했구만... 많이 이용해서 유용하게 쓰면 좋것다. 상적아 없는시간내 카페 만드느라 수고했다. 모산친구들이 네티즌으로 만나는멋진 만남의 장이 었으면 한다. 개업축하한다. 모산봉 37회
파란궁뎅 두번째 카페지기의외로움 고생했네...., 화분은 직접받으러 오기바람.
신장개업 축하, 두루마리 화장지 택배로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