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해병대 795 기 까페를 개설하면서 많은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언젠간 전 동기들이 다 무사히 건강히 다 뭉칠 수 있다는 상상을 하면서 ........
"동기야 잘하자" 란 단어가 참 지금 생각하면 가슴에 찡하게 남는 기억이다.
항상 어디에서 무엇을 하던지 우리동기 대한민국 해병대 795 기 동기들이
건강할 수 있다면 더 바랄게 없을 것이다....
해병대 795기 동기들아....
그 이름을 일일이 거론을 못하지만 1996년 12월 04일 처음 만났던 그 날을
기억하며 사회의 구성으로서 해병대가 부르면 언제라도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기
위해서 이 까페를 개설한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위대하다" ......
대한민국 해병대 795 기 동기들의 건승을 위하여
첫댓글 자세야....
동기야 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