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릴 어릴적 펌프로 물 길어 먹을 때
마중물이란게 있었습니다
마중물은 어두운 땅속 깊이 내려가
꼭 엎드려 숨어 흐르는 거대한 물 줄기를 데려옵니다
내 앞에 놓인 태산같이 커다랗고 엄청난 일을
시작할 수 있도록
내 속의 에너지를 끄집어 낼 수 있도록
믿음을 주는 그런 교육을 하겠습니다
마중물 같은 그런 국제평생교육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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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과 같은 교육을 하겠습니다.
아프로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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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04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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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쉴수 있는 쉼터 같은 곳~~에너지가 샘솟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