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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드림스 리틀야구단 단장 박상근 입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가정에 두루 평안하신지요. 다름이 아니오라, 오늘은 동두천 리틀 야구단과의 게임에서 우리 귀염둥이 드림스가 이겼다는 소식 들으셨죠?! 저는 오늘 오후에 정말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너무 기특하고 대견합니다~. 현재 리틀 드림스의 실력 향상은 제가 보기에도 놀랄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건 아마 어린 선수들의 하고자 하는 열의가 대단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야구를 할 수 있어서 행복 하다는 어느 선수의 말이 생각납니다. 앞으로도 우리 어린 선수들을 위해서 열과 성을 다해 저희 아이들 처럼 보듬고 아끼며 열심히 지도해 나가겠습니다. 저희와 부모님들도 힘을 모아서 꼭 명문팀 으로 거듭날수 있도록 노력 했으면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부모님들의 자랑거리 될 수 있도록 .., 대한민국의 꿈이 되는 그날이 오기를 기대하며... "파이팅" 한번 하겠습니다.
리틀 드림스 파이팅!! |
첫댓글 파이팅!~파이팅!~ 단장님!` 팀장님!` 드림스 가족모두 파이팅!~(답글 늦은감이있지만 괜찮죠!~)
감솨 합니다!!
드림스화이팅!!컴퓨터..겨우고치고 돌아온....
드림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