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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라면... 마땅히 지켜야 할 인간에 대한 기본 예의라는 것이 있다..
아래는..그들이 따로이 차려나간 카페에 2006년 11월23일자 공지게시판에 운영진회의결과라며.. 널부러져 있는 글이다..
무신...공산당도 이렇게는 안할것이다. 정말이지..커뮤니티의 기본도 모르는 문외한들이 아닐 수 없다.
말만 번드르하게 운영진회의이지.. 사전에 발의안건 공지와 회의한다는 통지도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수요일 수업끝나고 몇명끼리 모여앉아서 쑥덕공론한것들을 운영진회의 결과라고 일방적으로 배설하듯이 갈겨놓으면 다인가?
다 차치하고서라도 본인이 설사 죽을죄를 지었다해도 최소한 소명기회는 주어져야할 것이며..
더욱이 웃긴것은... 지들맘대로 사이버테러의 정도와 수준을 넘어선 무자비한 사이버살인을 행하고도
당사자인 본인에게는 일체의 통보도 없이.. 뒤에서 숨어서 손님도 볼수있는 공지게시판에 시체라도 전시하듯이 널어놓으면 그걸로 다인가?
그렇게 당당하면 제대로 절차를 밟아서 일을 처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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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운영진 회의 - 2006년 11월 22일 수요일 저녁 8시 총재님 사무실
▷박경희님 제명 건
ㅇ박경희님의 직무유기 및 월권
ㅇ박경희님의 창광명리학회에 반한 행동 ▷신경수님 제명 건
- 공식 및 비공식 석상에서 본인 스스로 창광명리학회의 적으로서 활동하겠다고 공공연한 발언 및 다짐 을 함
위의 내용에 근거해서 박경희님, 신경수님 두 사람에 대한 창광명리학회의 "정회원" 자격을 박탈하고 영구제명키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창광명리학회 회장 황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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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2006년 11월23일 갑자기 급조한 회칙을 들어 본인을 영구제명하겠다는 근거들이다..
- 수석부회장으로서 통보 없이 회의 불참
→ 2006년 9월 14일(목)첫번째 공식회의 외에는 통보받은바도 없으니 불참이라는 단어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2006년 9월14일 첫번째 공식회의에 앞서 ..
하루전날인, 2006년 9월 13일(수)오후 5시에 창광 김성태님과 직접 독대한 결과를 게시판을 통해 보고한 바 있다.
다음날 늦더라도 사과 받으러 오라는 창광 김성태님의 말씀이 아니더라도 꼭 참석하고자 했으나,
당일날인 9월14일날은 본인의 지도교수와의 면담이 밤 11시30분까지 이어지는 바람에 부득이하게 갈수가 없어서..못간다는 내용을 창광김성태님에게 문자로 알렸다..
그 당시 나로서는 이미 들어야할 핵심은 그전날인 9월13일날 창광김성태님을 독대하면서 다 들은바이고, 그 다음날은 단지 확인사살하고, 굳이 사과받으러 오라시니..사과를 받고자 정말이지 꼭 참석하고 싶었던바이다.
물론 그 다음날 회의결과랍시고 올라온 내용은 창광김성태님과 본인과의 독대내용을 다 뒤집는 황당한 내용이었다.
-출판회에서 운영진과 상의 없이 독단적인 판단 및 이중회비 지출
참으로 궁색하기 짝이 없는 이유이다..
같은이유를 들어 황성수군과 송지나양의 영구제명을 요구하는바이다..ㅎㅎ
출판기념식 행사시..상의없이 독단적으로 진행은 누가 했는가? 그대들 아닌가?
덮어씌우기는..참으로 실소를 금하지않을수 없다.
다 관두고라도 창광김성태님 출판기념회때..화환 시킨것이 영구제명 사유가 되는가?
궁상맞기가 이를데없어 차마 대꾸하는것도 창피하다..
어찌 그리 치졸하고 옹색하기가 끝이 없는지 참으로..한심한일이다.
- 사무국장의 수 차례 요구에도 불구하고 목요일 강의 수강료 반납 거부
당초에 수석부회장과 사무국장 공동명의로 학회통장을 개설하고자 했으나...(창광김성태님의 지시사항이었음)
송지나양과 만나서 통장을 개설하려던 본인의 의도가 송지나양의 거듭되는 약속불이행으로 통장이 개설되지 못한상태에서 2006년4월,5월 두달분의 목요세미나비를 본인이 보관중이었고,
그 명세와 내역을 목요세미나방에 밝혀 두었다.
또한...2006년 9월13일(수)창광성태님과의 독대결과에 나와 있듯이..
창광명리학회로서의 정체성과 대외적인 이미지를 위해서
일명 무당파는 학회와 분리하여 성태님의 개인사조직으로 운용하기로 하였던바,
하여 무당파인 사무국장 송지나양도 경질하여야하는 상황이었으므로
위의 두가지 사유로 목요세미나비는 본인이 보관중이었다.
혹여 그사이 송지나양 명의로라도 통장이 개설되었는지 묻고 싶으며..
송지나양이 본인한테 회비관련해서 전화를 한통화라도 한일이 있는지 묻고 싶다.
- 회장의 수 차례의 연락 시도에도 불구하고 회피
난데없이 핸드폰으로 문자날려서 '카페지기 넘기라'고 한 이후로
송형용군을 앞세워 게시판싸움을 걸기 시작한 이후로
최소한 2006년 9월14일(목)공식적인 회의 이후로..
황성수군 본인이 수차례 연락을 시도한 근거를 대보기 바란다.
- 기존 창광명리학회 카페에서의 운영진에 대한 강퇴 및 업무방해
[개콘보고서1]게시판에 시간순서대로 올려놓은 일련의 글들을 통해 알 수 있듯이
몇번의 경고에도 불고하고 계속적이고 끈질긴 도발로 창광김성태님의 얼굴에 먹칠하고 카페에 누를 끼치는 결과를 초래하였음이 그 원인이다.
물론 창광 김성태님께도 메일로 이러한 상황을 보고드렸으며..그 메일내용도 본게시판에 원문을 올리겠다.
- 정회원 총회를 통한 결정에 불복
- 최종 운영진 회의를 통한 결정에 불복
지금에 와서 보면..
차라리 2006년 9월13일(수)창광김성태님을 독대하지 않았더라면 좋았겠다는 생각마저 든다.
훔....나로서야...그당시 내가 귀신을 만나고 온것도 아니고..창광김성태님과의 독대결과에 반하는 내용은 당연히 그들끼리 모여서 찧고 까불고 있구나 ..하고 무시할수밖에 없었음이다.
2006년 9월13일(수)창광김성태님과 독대하고..그 결과를 게시판에 올려두었고,
2006년 9월14일(목) 창광김성태님이 늦더라도 사과받으러 오라더니..사과는 고사하고 정반대의 회의결과가 올라왔던바, 황당하기 이를데 없었고..그 회의에 참석했었던 김병우님이 올린 글을 보니 더욱더 헷갈려서...
2006년 9월 15일(금)창광김성태님에게 어찌된일인지 메일로 문의를 드린바 있다.
물론..창광김성태님으로부터는 아무런 답장도 받지 못했다. 본인이 창광김성태님에게 보낸메일은 본게시판에 별도로 공개하겠다.
- 창광명리학회 공식카페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구 카페가 창광명리학회 카페인양 사실을 유포 및 왜곡한 행위
이를두고 적반하장이요..도둑이 제발저린다고 해야 할것이다.
지금 따로 차려나간 카페의 개설일자는..표면적으로 2001.9.7일로서
본카페의 개설일인 2004.6.23일보다 빠르다..
당연히 모르는사람들이 보면..
본카페가 짝퉁이고..저들말대로 업무방해차(?) 본카페를 뒤늦게 개설이라도한것처럼 보일수 밖에 없음이다.
그들카페의 카페프로필을 열어 카페 히스토리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 수 있다.
①2006.9.10일 김성태님이 ohaeng이라는 아뒤로 소유하고 있던 본인의 카페를 아래와 같이 도무지님(황성수)한테 양도한 사실을 볼 수 있다. (프로필-히스토리 카피해서 붙임)
카페 양도 - 2006.09.10
김성태 님이 도무지 님에게 카페를 양도하셨어요.더욱 활발한 易學21(ohaeng) 카페로 만들어 주세요.
②그렇게 양도받은 카페를 2006.10.18일자로 지금의 창광(사이띄기한칸)명리학회로 이름을 변경한사실을 알 수 있다.
카페 이름 변경 - 2006.10.18 .......................
위의 사실을 본즉 황성수군이 기세가 등등한 이유는 알겠다.. ㅎㅎ 아무리 그렇더라도 이유같지도 않은 이유를 들어 아무리 사이버상이라고 하지만 그러한 무자비한 사이버살인을 행해도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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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본인 박경희 와 더불어 애꿎은 천을귀인신경수님한테까지 칼질을 마다하지 않았는데...이를두고 부관참시라고 하지않을까 싶다...
재미 있네요 ㅎㅎ 카페지기를 영구제명한다니 ㅎㅎㅎ 가능한 일이 아닐텐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