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모임 카페를 열면서...

[박기수]

07년 10월 첫 동기모임 및 체육대회를 가졌고 더 많은 우리동기를 찾고자 

이렇게 우리들만의 모임카페를 열었습니다.

카페를 작년에 만들어놓고 이제야 활용하는것 같아서 매우 감회가 새롭고

앞으로  우리 동기들이 얼굴을 마주보며 만나기가 어렵고 다들 바쁘고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만나기가 쉽지 않으리라 생각되어 이렇게 인터넷상으로나마 자주 연락을 하고 자기의 근황을 알리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아주 좋은 기능을 하리라 생각됩니다.

이 카페는 우리 모두가 주인입니다. 

많은 글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는 장소로 만들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