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카페를 개설하면서~~~

[나그네]

지난번 "이귀남"여사님 87회 생신때,

홍천 대명비발디에서 약속한 카페를 개설 합니다.

우리가족 모두가 유용하게 이용하시면 좋을 뜻 합니다.

싫으신 분들께서는 이용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다만 한가지 부탁 드리고 싶은건,

자신이 싫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 까지

모두 싫어 하여야 한다는 것은

농경사회나, 산업사회에서는 가능한 방법이나.

정보사회에서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cuteman]

아주버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은서 맘입니다.)

[황경희]

카페개설하느라 구정때 시골 못오셨나 보군여...가장 추억에 남는 설이 였는데...아쉽군요..암튼 카페 오픈식에 참석못해 대단히 지송, 암튼 고생 많이 하셨슴당...근데 전 언제 정회원으로 해주시나여?

[나그네]

진즉 등업 했구여,
않되믄 문자루 연락 주삼.

[황포]

고생하셨습니다. 옛날 할머니, 울 엄니 같으면 오래 살고 볼일이네 라고... 할 듯.. 울 가족 카페가 만들어 질 줄이야, ㅋㅋ 카페 개설 환영하고, 마음 껏 자축하고 싶습니다. 고리타분한 8남매 집안에서 그것도 안동, 황씨 가문에서 카페 만든집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 푸훗.. 전 황순철입니다.

[나그네]

안동에서 뛰어노는 것은 우물안에 개구리임다.
세계를 무대로 하는 것이 인터넷 사어버 세상이외다.
꿈을 조금 더 크게 가지셔도 될 뜻 함다.

[소나기]

형님 카페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이곳을 통하여 우리가족 안부도 전하고 소식도 알렸으면 합니다.

[나그네]

카페를 급조하느라고 그랬는데, 시간이 허여하는 한, 잘 꾸밀려고 생각하고 있슴다.
우리 황팀장님께서도 자주자주 들러 주

[최은영]

분당아주버님~ 가족 대화공간 만드신거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족만의 자랑거리가 되겠네요. 황씨가족 넘 세련입니다.화이팅!!

[황경희]

언니 반가워요. 이렇게 뵈니 더 반갑네요. 자주 들어와서 좋은글 남겨 주세요.

[나그네]

우리집안 천사님께서 들어 오셨네요.
넘 반갑구요. 앞으로 자주자주 들러주시구여.

[S라인황여사]

늦게나마 이제 가입했네요~ -대구 황영희-

[황포]

s라인 황여사? ㅋㅋ, 환영합니다. 울 누나라서가 아니라, 그 나이에 그 정도면 s라이 맞습니다. 맞구요, ㅋ 자주 놀러 오세요, 여기 엄청 재미 있습니다. 필명 보는 재미도 있고, 필명으로 헷갈리는 재미도 있고,,,

[나그네]

S라인 아짐씨_
어디 갔다 왔노_
집에 갔다 왔나_
안 나오면 쳐 들어간데이,
엽전 열 단 양 2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