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은중학교 선후배동문여러분 어렵게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많은 참여와 격려기대합니다.
우정과 사랑과 효로 뭉친 노은인으로 각자 자기 삶속에서
열심이 사는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단결과 화합의 장을 만들지 못하였습니다.
우리보다 못하고 역사가 짧은 다른학교도 체육대회나 장학회가 있습니다.
우리도 반성 하면서 동문 여러분의 지혜를 모아야합니다.
체육대회도 하고 장학회도 만들어야합니다.
동문 여러분의 충실한 고견을 경청하고자 합니다.
온라인장에서라도 동문 여러분의 진중한 고견과 적극적인 토론으로
우리 노은 중학교 동문회를 알차게 만들어갑시다.
동문여러분의 힘을 모으고 단결하여 우리의 애향심을 세계에 천명합시다.
첫댓글 늦었지만 발전하는 동문회가 되리라 믿어 봅니다.
많이늦었읍니다. 동문회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