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고치기에는 나의 습성과 습관을 먼저 잘 알아야 합니다.
나만이 가지고 있는 고집이라는 것은 결국 자신의 자존심을 내세우는 어리석음입니다.
그러한 어리석음을 고치기 위하여, 남들의 잘못을 스승으로 삼아야 합니다.
선을 즉 좋은 것을 몰라서 사람들이 좋은짓을 안하는 것이 아니라,
선을 행하는 실천력이 따르지 않기에
좋은 행동과 말들과 의식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악이 나쁘다는 것을 몰라서 사람들이 악을 따르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악은 쉽게 유혹하고, 그것에 합리화 되어있는 자신의 결정이 있기에 가능한것입니다.
자신의 습성과 습관에 그런것들을 통제하고, 하지 않아야 할것은 하지 않도록 훈련 시키고,
하여야 할것은 반드시 하도록 만드는 훈련을 수행이라 합니다.
일상은 언제나 수행과 훈련의 연속이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들을 부처의 길로 나아가게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에 다른것을 둘러볼 필요가 없습니다.
스스로를 잘들여보는 관심의 훈련과 그 실천만이 우리들이 할일입니다.
첫댓글 감사 합니다. 백성욱박사님의 말씀이 생각 납니다. 즉 경제불교가 필요 하다는 말씀 이지요 수행과 훈련에 경제불교를 이룩할수 있는 길이 더하여지면 합니다. 사실 지금 미국에 살고 있는 재가불자 입니다만 무상대사님과 금타대화상님이 한분이라는것을 작고하신 어머님께서 천안통으로 말씀하여 주었고 법능스님도 벽산선요에서 이명일인이라고 추측 하신바 있읍니다.그리고 소생은 금타대화상님의 가피로 사파즉 적광토를 증명할수 있는 만다라를 설계 제작하여 미국인들을 무료로 5년동안 심신치료(1700명), 근력강화 60%(150명),10%의 사람들을 부처님광명(150명)을 친견하게 하여 줄수 있읍을 발견하고 세상을 살릴수 있는 불법을
천명으로 다행히 목격 하는 행운을 가졌으나 복력이 모잘라 선을 실천 하고자 하는 고뇌중에 있읍니다.신라시대의 천부경에 근거한 금척과도 비교함은 어떨런지요? 경제력 문제로 승속이 모르고 박대-모른체 하는 실정이라 더욱 위와같은 경제력이 중선봉행을 위하여 전법과 제자를 양성하기 위하여 절실함을 통감 합니다. 퇴계 이황선생님도 돈이 없으면 제자양성을 못한다고 15세기에도 말씀한 기억이 납니다. 나는 믿읍니다. 금타대화상님의 전생 바로 신라 김화상님이신 무상대사님으로 삼구법쿤을 통하여 무주와 마조대사의 스승으로 마조대사는 제자의 도리로 신라에서온 밉당구법자들에게 법을 전하여 줌으로 구산선문의 기초가 되었읍을
밑읍니다. 이사실을 모르는 역사적으로도 사대근성이 문제인데 상을 없애는 불법문중의 한국대선사님들이 상기의사실을 돈황석굴의 문서 발표가 된 지금도 몰랐다 함은 학문도 모자르고 천안통이 없는 선사들로 돈오돈수의 중국불교에 의존 아부하는 사대근성이 보이는 병페에 빠져 중생들을 헷갈리게 한다 생각 합니다. 경제력과 협력자가 없어 답답하여 몇자 적었 읍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모든게 나의 모자람과 어리석음으로 생겨난 일들인것을 누굴 탓하리요?-열심히 비워내는것 밖에....
일상은 언제나 수행과 훈련의 연속이어야 합니다.
좋은말씀 새겨갑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