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깨움 γορηγορησατε 선교회는 이 시대에 대하여 “신랑이로다”외치는 역할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때를 싸인(징조)하고 계시는데 우리는
그 싸인을 읽고 듣고 보아야 합니다.
마 25:1-6에 "신랑이 더디오므로 다 졸다가 잠들었다"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즉 주님이 오실 때 쯤 되면 모든 교회가 다 졸며 잠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6절에는 “신랑이 오신다”라고 외치매 교회가 다 깨어났습니다.
또한 마태 24:45-51절에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줄 자가 누구뇨?"라고 하십니다.
때를 따라 양식을 먹는 자도 있고, 읽고 보는 자도 있고, 전하는 자도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이 시대를 향하여 “신랑이 오신다”의 소리로 외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동참하여 함께 깨워보시지 않으시렵니까?
예수님께서 재림하여 오신다는 약속의 때가 이르렀습니다
(KJB 흠정역)
성경 마태복음 24장의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의 표적
(징조,싸인)이 대부분 성취가 되었습니다.
첫 째 - 이스라엘의 형벌과 회복
둘 째 - 미혹의 성취
셋 째 - 전쟁의 시작과 끝
넷 째 - 복음의 시작과 끝
다섯째 - 무화과나무의 저주와 회복
여섯째 - 지진과 기근
일곱째 - 온역(전염병)
여덟째 - 테러
아홉째 - 음녀(적X)
열 째 - 마지막 짐승 등장
*마태복음 16:3 너희가 능히 하늘의 모습은 분별하거니와 시대의
표적들은 분별하지 못하느냐?
*마태복음 24:3..우리에게 말씀해 주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들 이 있으리이까?
또 주께서 오시는 때의 표적과 세상 끝의 표적이 무엇이리이까?
*마태복음 24:33 그런즉 이와 같이 너희가 이 모든 일들을 볼 때에 그때가 가까이
곧 문들 앞에 이른 줄을 아느니라.
성도여러분 ! 가던 길을 멈추고 지금 주님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첫댓글 깨움 선교회를 통하여 기독교인들이 깨어 정신차리고 기도로 준비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