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육치유(9)

[Kim777]

-이 글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살려는 분들만 읽으시기 바랍니다.

      영육치유 0676(9)

  1)죄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2)능력있는 치유자에게 기도 받아야 합니다

  3)정결한 물을 마시면서 성령의 물로 나를 정결케 하시고 나를 고쳐 주소서

  4)믿음의 기도, 치유의 기도를 성도가 함께 합심하여 기도합니다

주님께서는 성도들이 평안하고 영육 간에 강건하고 풍성한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영육이 강건해지면 작은 병부터 중병까지 못 고칠 질병이 아주 없다 하였습니다.

영육이 강건해지고 이러한 삶을 누리려면

1)죄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내 육체는 성령님이 거하시는 집이라 하였습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내 속에 예수그리스도가 사는 것입니다.

크리스천은 그리스도인 즉 예수가 그 속에 사는 새로 태어난 사람입니다.

이것을 의식하지 못하고, 내가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살아온 것을 회계 합니다.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사용하여 주소서!

오. 주님! 내가 주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합니까?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성령님께 물어 보아야 합니다.

내 마음에 성령님께서 좌정하면 자동적으로 성령의 생명수가 넘쳐납니다.

생명수는 성전에서 흘려 나온다. 했습니다.(에스겔 47장)

내 몸을 정결한 성전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항상 내 육신이 성전임을 의식하고, 더럽히지 말아야 합니다.

내 마음속 성령의 샘터에서 생명수가 솟아나오도록 성령의 능력을 제한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생명수는 만물을 소생시키고, 인간의 모든 병을 치유할 수 있는 거룩한 물입니다.

이 생명수는 거룩한 성전인 우리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성령의 능력입니다.

육신적으로 보면 실제로 우리 몸에서는 하루에 10리터가 넘는 체액이 분비됩니다.

침, 위액, 취장액, 소장 및 대장액 등입니다.

이러한 물(체액)만 정상적으로 분비되어도 거의 모든 질병이 자연 치유됩니다.

피는 하루에 180리터나 인체를 순환합니다.

놀라운 사실은 우리 몸에 있는 피는 30% 빠져나가도 살 수 있지만,

우리 몸의 물은 5%만 빠져나가도 탈수로 죽게 됩니다.

영적으로도 물은 생명 그 자체이며, 육적으로도 물은 생명의 근원인 것입니다.

정결한 맘 그 속에서 솟아나는 성령의 샘물이 나를 치유하였네!

이 샘물이 흘려 넘치게 하옵소서! 라고 찬송해야 합시다. 

이 시대와 이 백성과 열방을 적시고 치유해야 합니다.

내 속에 있는 성령의 생명수를 흘려보내야 합니다. 즉 신령한 것을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그리하면 여호와 라파, 즉 치유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치유의 깃발을 높이 들고 이 땅에서도 강건한 삶, 승리의 삶, 기쁨의 삶, 천국 삶을 누려야 합니다.

성경말씀의 핵심은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수로 죽어가는 사람과 만물을 치유하는데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지으신 자연을 다스리고 치유할 의무가 있는데 도리어 순리를 버리고

역리적인 삶으로 자연을 착취하고 파괴하여 거대한 도시문명을 만들어

사람과 동식물, 각종 생물이 살 수 없는 세상을 완성해 가고 있습니다.

이제 이 잘못된 과학문명을 멈추고 치유문명으로 이 세상을 치유하고 다스려야 합니다. 

우리가 함께 협동하여 라이프스타일을 바꾸어야 합니다.

주님은 사람을 귀중히 여기십니다. 

사람을 통해서 큰 역사를 이루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특별히 성령의 사람들을 존경해야 합니다. 그들의 말을 소홀히 여기거나 홀대해서는 안 됩니다.

사람을 외모로 보지 말고, 그 사람 중심에 성령님이 역사 하는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내가 감당해야 할 사명과 책임을 다하지 않고, 윗사람을 존경하지 않고,

자신만의 이기심으로 가득할 때.

이 사회와 이 시대가 병들어 죽고,

내 가정이 죽는 다는 것을 자각하고 탄식해야 합니다.

지금도 북한에서, 인도에서, 세계 각처에서 병들고 가난하여 죽어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육신이 죽는 것 뿐 아니라 그들의 영혼도 노랗게 죽어가는 무의미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런 곳에 관심을 가지고 영육을 살리는 시스템을 가지고 선교사로, 사업가로 우리가 나가야

하는 시점입니다.

전 세계 인구가 70억 정도 된다고 합니다.

한국인을 7천만으로 산정한다 해도 세계 인구의 1%도 되지 않습니다. 

99%의 세상을 향해 나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치유자로 오셨습니다.

난치병, 불치병, 암이나 중병에 걸렸다면, 먼저 창조의 질서를 거슬리고 살아온

생활습관을 돌아보고 철저히 반성하고 회계할 부분이 있다면 철저히 회계하고

생활습관을 바꾸고 그 길에서 돌아서야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거듭난 성도, 예수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모두가

영육치유자들입니다.

사람을 살리고 자연만물을 살려할 우리가 도리어 죽이고 파괴하며 살아온 것을 철저히 회계하고

반성해야 합니다. 이제 묽인 것을 끊어버리고 일어나야 할 때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메인 것, 묵인 것이 있으면, 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선을 베풀고 먼저 주어야 합니다.

특별히 난치병이나 중병에 걸린 환우와 가족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병에 걸린 환우들과 가족들은 좌절과 절망에 빠져 위로와 도움 받기만을

바라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마음 문을 닫아 버리고 스스로 혼란과 절망, 자책,

우울 등에 빠져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둘 다 좋지 않은 태도입니다.

병에 걸린 환우들도 영육치유자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구주 예수님께서는 못 고칠 질병이 아주 없다” 하였습니다.

담대함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즐거운 마음으로, 의연하게 남의 도움도 받고, 남에게 주어야 합니다. 

세상에서 못 받으면 천국에서 더 많이 받는다는 사실을 믿고 실천해야 합니다.

작은 것이라도 남에게 베풀 때 즐거움은 배가됩니다.

성령을 값없이 받았으니 하잘 것 없는 물질은 분토와 같이 여길 수 있는 담대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물질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돈 없어서 죽겠다 한탄하지 말고, 먼저 내 속에서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능력을 바라볼 때 세상의 어려움으로 부터도 구해 주시는 분이 구주 예수님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을 마귀는 믿지 못하도록 마음의 벽을 만듭니다.

그래서 성령님이 역사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이 기적의 연속이 되어야 정상인 것입니다.

사탄마귀는 우리를 교묘히 미혹하여 불신과 원망이 나도 모르게 내 마음속에 자리 잡게 합니다.

무엇이 선인지 악인지 분별하지 못하게 합니다. 이것이 미혹의 영이라 합니다.

좋은 일들은 마귀가 먼저하는 듯 합니다.

그리고 좋고 선한 것을 악한 것으로 인식하게 헷갈리게 만들어 버립니다.

우리가 거룩하고 선한 일을 할 명분과 의지를 꺾어 버리려는 교묘한 마귀의 술책이

이 땅과 전 세계에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정확히 이해하고,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라는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 세상, 이 세대가 불신과 우상으로 가득차서 더욱 악한 쪽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대로 이 나라의 위정자 즉 대통령과 장관들 즉 이 나라를 다스리는 분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그분들에게 정결한 마음을 주시고 지혜를 주셔서 이 나라를 잘 다스리게 하시며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게 하늘의 뜻을 아는 지도자 되게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기독교 국가가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아는 신실한 지도자가 넘쳐나고,

국민들은 가진 역량과 기술을 높은 경지로 끌어 올려 세계로 나가는 그런 국가가 되어

이 땅 지구가 살맛나는 천국이 되도록 하는 그런 민족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 몸이 거룩한 성전이 되어 그 성소에서 생명수가 동서남북으로 흘러 전 세계의 목마름을

적시는 민족 되게 하소서! 라고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백성임과 동시에 하늘나라 백성이요 상속자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2)능력있는 치유자에게 기도 받아야 합니다.

전능하신 치유자 예수님의 방법을 그대로를 적용해야 합니다.

치유의 말씀을 적어 놓고, 그 말씀을 붙잡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들을 실천해야 합니다.

의사도 한의사도 기도 받으면 힘을 얻고,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3)정결한 물을 마시면서 성령의 물로 나를 정결케 하셔서 나를 고쳐 주소서

이글거리는 불을 쬐면서 나의 몸과 마음에 붙어있는 더러운 것이 나가게 하시고, 

더러운 물이 빠져나가고, 더러운 균도 빠져나가게 하소서! 

성령의 불로 태워 주소서!

불이 내 몸속에 있는 나쁜 체액을 나가게 합니다.

땀 흘려 일할 때도 몸이 떠거워 져서 나쁜 체액이 빠져 나갑니다.

이때 좋은 것으로 채워 주어야 합니다.

조건을 갖춘 좋은 물과 공기, 양식를 충분히 섭취함으로써 좋은 피와 체액이 만들어져서

질병을 이길 힘이 생깁니다.

나쁜 것을 밀어내면, 반드시 좋은 것으로 채워야 합니다. 

영적인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술사나 뉴에이지 운동, 명상, 이단 종교의 치료법은 일차적으로 지속적인 반복을 통하여

마음을 비우게 합니다.

그 빈 마음에 마귀를 불러들어 병을 고치는 것입니다.

일시적으로 몸을 비틀고 전율의 느낌이 나면서 낫는 듯 보이지만, 결국에는 마귀가 들어와 엄청난

고통을 받게 되고 재산도 그들이 강탈해 가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선지자처럼 믿음의 기도를 하고. 입으로 내 죄가 씻어졌고, 병이 나았다고 믿고,

고백하고 찬송합니다.

말씀에 근거하여 실행하였다면 치유된 것이 사실임을 확신하고 믿음으로 받아 들여야 합니다.

내 감정과 생각, 느낌은 사실이 아닐 경우가 많습니다.

허리를 곧게 펴고 하늘을 보고 자신감 있게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4)믿음의 기도, 치유의 기도를 성도가 합심하여 기도합니다.

합심기도를 하면 큰 힘과 믿음이 생기고 영광이 나타납니다.

오늘 삶의 현장에서 치유의 역사, 만남의 축복, 물질의 축복, 영육간의 강건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함께 정해진 시간에 수시로 서로를 위해서 중보기도 합시다.

함께 모여야 합니다. 모이기를 힘들게 하는 것이 마귀의 술책입니다.

“의인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크다”

우리 영육치유그룹 기도 시간은 오전, 오후 두 번이며 7시 6분, ‘76 치유기도’ 시간임을

꼭 기억하시고 함께 정해진 시간에 기도하기를 부탁드리며 축복합니다. 

몸이 아프신 분들은 “에스겔 47장”을 계속 읽고 아래의 성구들을 외우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낫지 않으면 저에게 연락 주시고 함께 모여 기도하면 낫습니다.

댓글이나 이멜로 보내셔도 됩니다.

+()+김의범

(렘17:12~14)

영화로우신 보좌여 시작부터 높이 계시며 우리의 성소이시며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여호와여 주는 나의 찬송이시오니 나를 고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낫겠나이다.

나를 구원 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호6:3)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약5:13~18)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 할지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 이니라.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그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고 다시 기도하니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맺었느니라.

영육치유(10)

"뇌의 병을 제거하라" -1

만약 인간의 몸을 영과 육으로 구분해야 한다면,

영적인 부분은 머리 속에 있는 뇌일 것이다.

뇌가 병이든 것을 정신질환이라 표현한다.

현대의 첨단 정신의학 에서는 호르몬 작용과 뇌의 병과 깊은 관계가 있다고 한다.

우울증은 세라토닌, 수면은 멜라토닌,도파민은 파키슨시병 등 기쁨과 관계되는 등

뇌에 필요한 극소량의 호르몬이 분비되지 않으면 뇌의 병, 정신의 병이 된다.

만족, 평안, 쾌감 등도 호르몬 작용과 연결되며 엔돌핀도 그 중 하나이다.

(중략)

### 다음에 계속 이어집니다.

+()+ EB Kim

[Kim777]

매일 나는 나았다고 믿음의 찬송을 부르시기 바랍니다.
"예수 결박 푸셨도다 모든 결박 푸셨도다"

죄의 결박 푸 셨도다-
병의 결박 푸셨도다-
나는 자유해----
https://youtu.be/M1_yFLkuoz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