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이동통신업은 대리점과 판매점으로 유통구조가 나뉘어진다.
대리점은 이동통신 3개사 중 한군데와 계약하고
가입자를 모집하고 관리수수료와 각종 변경 및 요금수수료를
지급받으며, 계약한 통신사의 단말기만을 판매하는 시스템이다.
중소형 대리점도 존재하나 대형대리점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나 기기수급에서 한계가 있어 M&A등으로
대형대리점과 통폐합이 빠르게 진행 중이며
현재는 마무리 단계로 SK기준 30억이상 KT기준 15억이상의
대형점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으며 일부 대형대리점은 자본력이
최고100억이상 중소기업수준의 자본력이 투입된 곳도 있다.
판매점은 대리점과 달리 이통3사의 기기를 모두 취급할 수 있고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며 기본적으로 통신사의 각종수수료는
지급되지 않는다. 판매력만 있다면 가격경쟁력과
다양한 단말기 종류를 확보할 수 있으며 대리점과 달리 판매점주의
주간적인 운영방침에 따라 마케팅과 영업을 할 수 있으며
최근의 다양한 판매 방식에 따라 판매력과 정보력만 있다면
인터넷과 일반전화등 유무선 결합상품까지 판매가 가능하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가 없다면 빠르게 바뀌는 시장에 대한
변화를 맞출수 없으며 수익율에서도 매장마다 많은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