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지기는 오랫동안 고심한 끝에 이 카페의 창시자이시며 금문을 해독하여 최치원의 81자 '一始無始 . . '는 천부경이 아니며 진본 천부경이 따로 있음을 밝히신 '우리 구길수' 선생님의 저서 '하나 둘 셋 . . 열의 뜻 진본 천부경'의 내용을 이곳 카페에 올리려 한다.
그 이유는 선생의 저서인 '천부인과 천부경의 비밀', '진본 천부경 (상)' 과 '진본 천부경 (하)', '천부인(상)' 과 '천부인(하)'가 시중서점이나 인터넷 서점에서 모두 절판되어 이를 구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어도 구할 수 없어 안타까움이 그 첫째요, 둘째로는 이를 출판하고자 하는 사람이나 출판사도 없는 것이 둘째 이유이며, 셋째는 이미 고인께서 이 카페에 일부를 올리기는 하였으나 중간 까지만 올리고 중단하셨던 관계로 이 카페에서는 뒷부분을 볼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선생의 연구업적을 카페에 올림으로써 책 대신 카페에서라도 읽어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본 카페지기는 이에 대해 저승에 계신 원저자 구길수 선생께서도 반대하지 않으실 거라는 확신을 갖고 선생 저서의 내용을 카페에 올리는 작업을 할 예정이다.
카페지기는 저서의 내용을 나름 열심히 올리도록 노력할 것이나 저서의 내용이 방대하여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니 회원 여러분의 많은 이해 있으시길 기대한다.
카페지기 한마음 올림.
첫댓글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
그리고
노고에 미리 감사드립니다_()_
가까운 산에 가끔 갈 때마다 우뚝 서 있는 비석에 새겨진 비문을 읽으면서 궁금했는데 얉은 식견으로 들여다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편만 구입했었는데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한마음님
감사합니다. 필독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12.28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