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건축분야 의 공법 아이디어※
안녕하십니까?
저는 수상건축분야 의 공법을 아이디어화한 사람입니다.
이광재 도지사시절 강원도 발전계획안공모에 당선되어 도청 방문 미팅에 포함된 내용이며 2000년대쯤 고안한 공법입니다.
교량,방파제등 적용가능한 공법이며 육지에서도(탈거푸집) 응용이 가능합니다.
말그대로 20여년전에 고안한 공법임에도 아직도 주먹구구식으로 건설되어지는 해상건축물들을 보고있노라면 기가 찰 노릇입니다.
본인의 공법은 200미터 미만의 남태평양 위에다가 대륙을 건설하려는 용도로서 매우 합당한 공법인데 땅도 좁은 나라에서 한번 도전해보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합니다.
섬들이 많은 인도네시아, 필리핀,일본등지에 적용하면 매립공법으로 충분한 활용도가 높다고 판단되기고 하고 해수면 상승의 우려에 보다 발전적인 대안이 되기도 합니다.
본인의 공법으로 방파제등을 수월하게 설치하고 그 방파제를 관광화하는 것을 바탕으로 강원도 관광발전 계획안을 제출하였으며 그냥 일반적인 생색내기식 행정이 아니었다면 보다 큰 발전을 이룩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도청 방문이었습니다.
20년이 지난 지금에도 출현하지 않은 저의 공법은 어느나라 어느 누군가는 생각해내어 건설되어질 공법 너무도 앞서가는 본인의 생각이 조금 빨리 구현해 버린것인데 이나라에서는 도저히 건설 되어지면 안되는껄까요?
이명박 정권때 우리나라 모든 사람들은 생각이 비상하여 이것을 국가가 나서서 자원화하는 방안과 활용하는 기획안을 등기우편송달한적이 있었는데 박근혜때 혁신센터로 확하고 나와서 적지않게 당황한적이 있습니다. 이나라 에서는 이렇게 밖에 안되는 건가요?
제 측근을 통해 모지역 지자체 수장비서진에게 해당지역연고대기업에 제아이디어지만 수장이름으로 아이디어를 제공하여 사상첫 특허를 활용하여 지자체가 수익을 창출하는 폼나는 행정한번 해보라고 올렸더니 혁신센터 시행하였던 당이 달라서 자기들은 안한다고 하는 개같은 이런 상황은 우리나라라서 그런것인가요?
아무튼 우리가 위기에 대처해야할 바다 그러나 이용해야할 바다에 이젠 좀더 과학적인 건축이 어떨지 20여년전의 공법을 지금 또 한번 두드려 봅니다.
담당하실만한 고위직 인사에게 한번 툭 던져보심이 이글을 읽는분께 큰 도움이 되지않을까 하는데요 본인이 이명박에세 보낸 등기우편을 활용하여 박근혜때 정책제안했던 공무원은 지금쯤 매우 출세 하지 않았을까요?
아차차 덤으로 고층빌딩내에 전원주택 건축에 관한 건도 제공 가능합니다. 태양을 듬뿍 머금은 고층빌딩이라고나 할까요? 작물도 키우고 층간소음도 없는 천국같은 도심속 빌딩 .. 뭐 그 외 무궁무진한 아이디어 제공가능하니 잘 한번 활용해 보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권영진 010-2987-1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