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 상사 눈치 보느라 정신 없으신 우리 乙
개념 없는 직장 XX / 상사 XX / 동료 XX / 신입 XX 에 대해 한번 불 질러볼까요?
회사에서 들키지 않고 을의 반란 접속하는 방법!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우리 상사님들...숨을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힘들었던, 우중충했던 오늘 하루..참지 마세요..병들어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을반 맨날 하고싶었는데
첫댓글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을반 맨날 하고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