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가장 맛있고 싱싱한 자연사랑농원이 있는 과수원

[자연을만드는사람]

일반 상인들이 판매하는 후숙이나 왁스.가스.열처리를 하지않고 나무에서 따면서 바로 박스포장하기 때문에 저희 귤농장의 귤은 크기가 일정하지 않습니다.

매번 출하할때마다 마눌님이랑 옥신각신 합니다,

요즘도 시중에는 귤값이좋아서 중간상인들이 영리목적으로 아직도 익지않은 귤을 가스로익히고 유통하다 적발돼는 곳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저희같은 소규모의 일반농가에서는 아직 익지도 않은 귤을 수확하지도 않고 공판장으로 보내지도 않습니다,

미리 수확하지도않고 나무에서 익은것만 골라서 발송합니다,

현재시세와 한달후의 시세 꼭짓점이아닌 중간가격을 나름대로 계산하여 저희 마눌님 사인을 받아야 판매할수가 있습니다.

하우스 귤보다는 당도가 덜할진 몰라도 새콤달콤하면서 싱싱하게 보내드리는 쥔장의 마음 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귤은 원래 제대로먹으려면 12월 초순부터 출하하는게 맛이 좋다고 합니다,

10월부터 11월말까지 공판장이나 시장에서 판매하는 귤은 아직익지도 않은 귤(초록색)을 노랗게 만들어서 판매하는 귤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구매하는 귤은 대한민국의 (한국.베트남)가족<다음카페hvfamilly>의 장학회로 해마다 기부하고 있습니다.

모든 어린이들이 자기가 갖고있는  꿈을 키워 나갈수있도록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사랑만이 대한민국을 휼륭하게 키워 나갈수 있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