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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둥기도원원장 강마리아목사
저는 32살에 결혼하여 그 이듬해 아들을 낳고
순탄한 삶을 살던 그저 평범한 새댁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행복은 잠시 뿐
33살에 난 아들이 100일이 지나자마자 병이 들었고
병원에서 병명이 나오지않아 하루에 2번씩 3년동안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병은 더욱 악화되어 죽을날만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저 또한 35살의 새파란 나이에 풍을 맞고 팔과 다리가 돌아가서 더이상
사랑하는 아들을 돌볼수가 없었습니다.
세상이 원망스럽기도 했으나
다 부덕한 제탓이란 생각에
더 이상 삶을 살아갈 이유가 없었습니다.
아들과 함께 자살하러 가던중에 원통한 심정을 어디가서 하소연이라도 하면
그 서러움이 덜어질까 해서 죽기전에 교회로 들어갔습니다.
지금껏 누구하나 가르쳐주지도 않았던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그 순간 얼마나 간절하게 불렀는지 모릅니다.
그렇게 주님을 만났습니다.
주님을 만난것이 제 삶의 기적이었습니다.
예수믿고 3일째 되는날
예수님이 그 아들을 먼저 만나주셔서 깨끗하게 치유되었고
저는 축기방언을 받고, 천국과 지옥을 보고
10일만에 성령의 강한 불을 받아 모든 병이 치유되고,영계가 열려 보고 듣고
11일부터는 복음을 전파하는 선교사로서 인생의 제2막을 살게되었습니다.
거저얻은 목숨, 보너스의 삶을 살고 있으니
지금 당장 내놓는다 해도 아까울것 하나없으나
저와 같은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저보다 더 큰 환란을 겪는 이에게
복음을 전파하며
소망을 주며
기적의 하나님을 만나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
제 마지막 사명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무거운 짐 짊어진 자여 다 내게로오라. 내가 너를 쉬게하리라!'
주님께서 말씀하셨으니
묶인자, 병든자, 가난한자 모두오셔서
주님을 만나고
주님의 역사하심과
주님의 기적과 이적을 직접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 강마리아 목사-
* 부흥회 초청 받습니다. 세계적인 부흥강사 강마리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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