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 가 께달았다는 살아있는
모든 생명채가 업보에 따라
다음 생에 태여난다 하고
과학 적 근거를 설하는데
모든 종교가 그렇듯 덧살
붙이기 해 "사이비로 만든다"
윤회 있다 억만겁 후에
다시 지은 업보따라
환생 한다
과학적 으로 본 실채는
세포가 환경에 적응해
만들어 진다.
신기루 같은...
과학에 섶리란 거부 할 수 없다.
불교가 말하는 윤회란 없다
생명채 가 진화 해 태여날때
행동,.. "선과 악,; 의 관계는
있을 수 없는데, 마치 ...
선한 사람
악한 사람
지은 가치 만큼 태여 난다
현혹하는 블교,.. 생태란
환경에 적응 하기 위해
세포 유전자 가 자연 적으로
형성 되는것을 마치
극락 과 지옥 의 윤리에
"업,"에 댓가 인것 처럼 꾸며
내는것이 모든 종교다
중략...
천당
극락
지옥
그런것 과학에 없다
있었어는 안되는 것이
높은 경지에 윤리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기 때문에
바뀌면 세상에 거짖을 만드는
유전자(DNA) 도 인공지능 이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공지능 이, 인간에 양심 까지
만들 수 있다 면, 지옥도 천당도
인공지능 이, 만들 수 있다
성경
불경
인간이 만들었는데 마치
신과 부처 가 만든것 처럼
거짖을 온갖 비유로 만든다
세상에 모든 종교 자체가
거짖말 이기때문에
인간이 죄를 짖는 것이다
인간은 인격체 의 동물에
영장이므로 스스로 양심에
부끄럼 없는 삶이 종교다
이상 여기서 오늘은
종교란 무엇인가..?
여기까지 만...
2021 년 3 월 15 일
가람풍경 주성태 명상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