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랜만이네요

[반호크]

하....김재경님

어쩌다가 카페가 이지경이 됐습니까.

물론 오랫동안 잠수한 제가 할말은 아니겠지만.

카페가 정말 망하기 직전 같습니다.

 차라리 네이버로 옮겨가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이곳의 운영자들이 네이버에 가입해서 그 운영자들을

네이버에서 등급을 올려야할 것 같습니다.

이러다간 우리 카페는 더이상 일어나기 힘들 것 같습니다.

부디 제말을 들어주십시오.

[검은숲]

어떤 무개념이 다 탈퇴시키고 다 지웠더라고요

[송민수]

안녕하세요 어.. 가입한지 조금밖에 안됬지만 저같은 분들이 많을거에요 ㅎㅎ 그래서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따분하셔도 힘내주세요 검은숲님 같은 분들이 계셔서 따분한 인생 즐겁게 살아가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