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를 찾아서.. 꼭 읽어보세요.

[고버나]

우리 일반인들은 어떤 의사가 진짜 명의인 줄 잘 모릅니다.

환자가 어떤 의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과 죽음이 갈라지는데도

일반 병자들이나 가족들은 대부분 잘 몰라 이리 저리 다니며

고생만하다 결국엔 목숨도 잃고, 가산도 탕진 합니다.

본 운영자는 그런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실제 카페장 toto님

아버님도 혈액암으로 다른 병원에서는 가망없는 불치병이라며

포기하고, 좋은데 여행 모시고 다니고, 하고싶은 것 해드려라 이말 뿐이었는데,

제가 그러면 안된다. 한국에서 제일가는 명의에게 보여보고, 그때 포기하자라고 권했습니다.

toto님은 제 말을 따랐고, 결국 명의를 만나서 지금도 건재하십니다.

회원님들도 이런 경우가 있었을겁니다.  그런 경우의 사연도 올려주시고

병원, 명의를 소개해주십시오. 그런 정보가 필요한 분들이 많이 있을겁니다.

이곳의 병,의원 소개는 경험한 분이나  소문을 올려주시면 운영진들이

검증을 하여 따로 별을 하나, 둘, 셋 달아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절대  광고성의 글을 올리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