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를 다녀와서~

[해탈자(심우섭)]

벌초에 갔는데 오늘은 늦게 가서 별로 도움을 주지 못했지만 그래도 기계 3대로 작업을 하니까 금방 끝났다. 우리가 8시에 갔는데 12시쯤에 집에 온것 같다.
온사람들은
섭자돌림 창섭,관섭,도섭,주섭,봉섭,정섭,무섭,성섭,우섭,만섭,효섭,대섭,하섭,홍섭14명
어르신들 심응래,명래,득래,상래,웅래 5명
총 19명이 벌초에 참여 해서 아침 일찍 한 덕에 금방 끝마칠 수 있었다.
오랜만에 만나서 악수를 나누고 서로 안부를 물으면서 도시락도 까 먹고 즐겁게 있다가 서울로 돌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