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료로 썩어가는 발 치료
흔히 겪는 것이 다리에 물집이 잡혀 그 물집이 점점 커져 썩거나
상처가 나서 짓물러 낫지 않아 병원치료를 해야 하는 상황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병원치료도 안되어 마지막엔 발가락을 자르는 상황이 벌어지고
좀 더 심하면 발목까지 잘라내다 합병증으로 가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저 또한 이렇게 돌아가신 분들을 종종 옆에서 보아 왔습니다.
그럴 때마다 정말 고칠 수 있는 방법은 없을 까 생각했었습니다.
제가 다 아는 것은 아니지만
저와 함께 근무사신 샘께서 당료로 고생하고 있었습니다.
평상시엔 괜찮았었는데 어느 때부턴가 발바닥에 아주 작게 물집이 잡혀 일주일이 안되어
그 물집이 오백원짜리 동전만하게 번지더니 금세 발이 진물이나 주위가 썩어 지더랍니다.
그래서 병원도 다녀왔지만 그 부위가 낫지 안으니 대학 병원으로 가라더군요.
가서 이 검사 저 검사 다 받고(검사비만과다)
고칠 수 없으니 성형외과로 가시어 상담 받아 보라 해 다시 성형외 갔더니 엉덩이살를 이식해야 할지 말지를
다시금 생각 해야겠다하며 일주일 후 오라 했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제가 집에서 키우는 알로에를 몇 개 가져다주며 5센티씩 잘라 한 면을 칼로 잘라내고
바닥에 붙여 놓으라 했지요. 제가 경험한 것으로 봐선 어쩜 낳을 것 같았거든요
(제가 잘못하다 드릴로 손바닥을 뚫었었는데 그 부위에 알로에로 체워넣었더니 살이 재생되어 나중엔 지문까지 복원되었거든요)어쩜 낳을 거 같단 생각을 하며 계속 붙이고 있으라고 했습니다.
아마 따른 사람 같았음 그리 오랜 시간동안 안하고 포기 했을 겁니다.
일주일이 가도 더 번지지 않고 그대로인데 아무런 변화를 못 느끼고 그냥 붙이고 하루가 지나면 다시 붙이고
이렇게 일주일이 가고 이 주째가 되었을 때 썩은 부위 안에서 살짝 살이 돋아나는 거처럼 보이더니
20일째가 되니 한쪽부분이 살이 차오르고 30일째가 되니 거즘 살이 재생되어 나왔습니다.
그리고 다시 1주일이 되더니 썩었던 부위에 살이 볼록 차올라 나았습니다.
정말 병원에서도 손 땠는데 이렇게 나아서 기뻐했던 그날이 생각납니다.
그 뒤로도 유리에 베어서 발에 상처가 나앗을 때에도 생알로에를 붙여 나았습니다.
지금은 상처가 나면 무조건 생 알로에로 치료 하고 있답니다.
(알로에는 시중에 있는 알로에면 다 됩니다. 40센티짜리 한 여덟장으로 나았을 겁니다.)
그래서 그 방법을 공유해 당료 또는 배임으로 고통 받는 분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더러 드리고 싶어
카페를 열었습니다.
1. 짓무르거나 상처 난 부위에 알로에를 붙인다.
(껍질이 살에 다음- 빠른 사람은 20분 늦은 사람은 1시간 후면 살이 간지러움, 당뇨병 환자는 못 느끼니 알로 에 껍질이 붙여 있어도 되지만 일반사람은 껍질이 실아 닫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은ㅡ이런땐 물로 씻어 내고 다시 바름)
2. 이주 정도 붙이고 가능한 병원 약물 치료도 병행하며 하는 것이 좋음
과정
(일주일에 1번 병원 갈 때마다 아무 치료도 안한 것처럼 다시 붕대로 감아서 다녀왔음,
가면 그때마다 휘 처다만 보고 아직 그대로그만요 란 답,
성형외가 한번 가 보세요.
그래서 성형외과 들름 어디치 살을 같다 붙여야 할지....다음 주에 한번 다시 와 보세요 란 답)
3. 2주째가 지나면 썩은 부위 안에서 새 살이 돋아나옴.
4.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썩은 물집들은 다 사라지고 새살이 돋아나 났음
내 실력에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좀 무리지만 그래도 누군가는 이 방법을 통해
낫는 일들이 발생했음 하는 마음으로 글올렸습니다.
알로애로 썩은 다리 고친 건 처음일듯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당료로 고통받은 일들이 없었음 합니다.
카페를 열어 글재주도 없는 제가 이렇게까지 글을 올린 건
당료로 발가락 또는 발목를 자르는 사례를 보고 들었기에 이렇게 두서없는 글을 올렸습니다.
발 낫은 것은 2014년 봄이었습니다.
발 고치신 분은 지금 정상적으로 활동 하고 계십니다. 당뇨는 그대로구요.
그리고 당료나 아님 작업하다 상처가 나서 잘 안 낫는 분들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
글 올렸습니다.
* 얼굴 살이 띁어져도 생알로애 알맹이만 체워 놔둬도 살이 차 오름.
차 오르고 난 뒤 하루에 한번 정도는 알로애 물 바르면 상처도 없어짐
( 이때 2주 정도 한다고 생각 하면 되는데 하루 잊여도 괜찮음. 한달가량
바라보면서 그 부위에 알로애 자기전에 발라도 됨
상처가 다 낳았다고 생각될땐 상처 부위에 신경이 안가서 잊게 될 때가 많음
이때 그래도 옆 살과 같은 색이 나올때까지 1주일에 두어번은 알로애 물 바라 주면 표시 나지 않음
* 전 얼굴 눈 옆으로해서 눈썹을 넘어져 날카로눈데 찍혔 열두바늘 꼬맴
의사선생님께 여쭤 봤더니 다 낳고 나중에 성형수술 하라 하시기에
알았습니다. 하고 바로 알로애 알맹이로 붙여 치료함.
살이 한쪽으로 밀려 윗쪽은 볼록 튀어 나오고 아래쪽은 쏙 들어 가 있었는데
나중엔 평정이 됨 그리고 실 뽑고 계속 알로애 물끼 제거후 붙이고 일생생활할땐 물 바름.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 표시가 없음. 눈썹도 그대로임.
십년만에 글 씀
알로애 로 많은 인상실험을 했습니다.
그래도 이 글을 보신분들이 1분이라도있어 다행입니다.
보고만 가지 마시고 꼭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알로애 보관법은 그냥 찢지 마시고
손가락으로 파서 쓰시고 쓰고나면 그냥 상온에 놔두시면 보름에서 한달은 가니 찢지 마세요
나이 30~40이후로 얼굴에 뽀드락지가 생기면 1~2년 뒤 검버섯으로 변하는 증상임
이때 그 부위에 생 알로애로 발라주면 되는데 한두번 발라서 되는 것이 아니기에
그냥 계속 잠자기전에 얼굴에 발라주면 좋음 그리고 아침에 씻는둥 마는둥 하는 것도 좋음
알로애 로 많은 인상실험을 했습니다.
그래도 이 글을 보신분들이 1분이라도있어 다행입니다.
보고만 가지 마시고 꼭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TV이에 나와 발가락 썩어서 산소치로 하신 프로를 보았습니다.
그분들 95%는 치료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하세요
살점이 떨어져 나간 부위는 알로애 붙여 놓으면 짧게는 12시간 길개는 1루안에
80~90% 복원됩니다.
손마디 퇴행성 관절염
알로애로 6개월정도 바르면 아픈 부위가 사라지고 1~2년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손 절임이 없어지고 굵은마디가 사라짐
삔데 멍든데 알로애 바르거나 붙이면 끝.
저희 어머님은 머리부터 발 끝까지 바름
(이해시키는데 몇년 걸렸습니다.
그래서 그냥 바르고 계시라 샜지요
지금은 어머님께서 알아서 바르십니다.)
가슴에 알로애 바르르는 것은 괜찮으나 붙이지는 마세요
찬 성분이어서 심장이 차가워짐에 가슴이 답답함을 느낌(가슴부위만 빼고 다른덴 괜찮음)
(참고로 전 3일동안 붙여 보았습니다.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알로애 물은 괜찮습니다.
가슴에 알로애 바르고 5분후 다시 이렇게 3번정도 발라 줍니다.)
그럼 속아픔이 사라집니다. 이렇게 7년정도 바른 거 같습니다.
지금은 아픈줄 모르니 까먹고 있습니다.)
잇몸이 아플때 알로애로 붙여두면 됩니다.
씹어서 머금고 있어도 되고요 그러다 드시면 더 좋구요
인풀란트할때 살이 차야하잖아요?
한 이틀이면 차오릅니다.
잇몸에 알로애를 놔두고 주무셔도 살이 차오르는데 이건 시간이 좀 걸립니다.
그래도 잇몸이 차올르고 입몸 아픈부위가 사라집니다.
목이 아픈 분은 주무시기전에 알로애 한토막 씹어 엎어져서 꿀꺼
다시 한토막을 씹고 누워서 꿀꺽하는둥 마는둥 그렇게 하시고 주무시면 됩니다.
알로애는 크게 세가지가 있는데 흔히 집에서 키우는 알로애는 처음부터 몇년간는 혀가 씁니다.
정말 이걸 먹어야 하나 할 정도죠. 그러다 보면 괜찮습니다. 오래 묵은 것이 와따입니다.
그 다음단계의 알로애는 그래도 봐 줄만 하고요
껍질째 먹는 알로애는 애들도 먹습니다
가급적 껍질은 빼고 먹는게 좋지 않을까 란 저의 생각입니다.
실험한 것 많으나 아직 진행중
(나의 생각 암새포가 있다면 그건 암세포에게 약이 될 수도 있다는 막연한 나의 생각)
(암세포 부위엔 바르지 않는 것이 좋을 듯 싶음)
이번에도 잠깐 글을 보다 몇자 써 보았습니다.
언젠간 너도나도 알로애 말하는 사람들이 많겠지요
벌써 30십년이 다 되어 가네요
그렇다고 이것에 목매여 실험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상생활에서의 실험이고 주위사람들을 상대로의 실험입니다
*참고문헌* 감기나 패렴걸리지마세요.
(제가 바라본 저희 엄마의 실험결과)
패폄걸리면 약물치료들어갑니다.
이때 약물치료시 머리가 무지 아픕니다.
(2~5월 아픔이 갑니다)
패렴은 나을찌 모르나 머리가 아파요.
이때 빨리 MRI찍어보세요
뇌가 죽었어요
500원짜리 동전만케 처음엔 우측 뇌여서 다행이다 생각했습니다.
우뇌는 조상뇌라고 하지요 (습득이 아닌 본능)
2번째 감기가 일주일이 넘게 가기에 바로 병원갔더니
패렴이라네요(첫번째 이후 3년만인 거 같습니다.)
치료할때부터 머리가 아프시다더니 끝나고 2어달을 참고 참고 하다
병원가서 MRI찍어 봤더니 죽어가고 있는게 두달됐다 하더군요
첫번째는 5개월 후에 갔었는데 그땐 4~5개월 됐다 했는데
두번째 찍었을때 보니 우뇌가 아닌 좌뇌네요
헉(뇌리를 스치고 갑니다. 99년쯤 봤던 뇌내혁명)
이건 치매의 초기증상
그래서 약 드신진 5~6년이 넘어갑니다.
참고로 저희 어머님은 저보다 총기가 좋으십니다.
전 4학년때부터 치매증상이었는데 ㅎ
이것도 저의 경험담입니다.
많은분들께 말해드려서 지금은
외려 제가 듣고 있습니다.
시간관계로 이만
시간 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