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건강, 행운, 재운을 가져다주는 좋은 이름!
현:규보작명철학힐링원장
현:대한사주역술작명가협회 부회장
사람은 태어날 때 생년월일시(生年月日時)에 의해 선천적으로 부여 받는 사주팔자 운명이 있고, 출생 후에 후천적으로 부모로부터 부여받는 이름자 성명이 있으니 운명과 성명은 사람의 육체와 영혼처럼 불가분의 관계로 존재한다.
규보작명철학힐링원에서는 책임지고, 성공할 수 있는 좋은 이름을 작명한다!
이상과 같은 모든 조건들을 갖춘 후 일반적인 원형이정(元亨利貞)의 수리격, 삼원오행, 주역의 역상, 파자작명원리 등의 작명원칙에 부합되어야 명품(名品)의 이름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규보작명철학힐링원에서는 이런 모든 조건들을 맞추어 확실하게 작명함을 자부한다.
과거 젊은 시절 필자도 좋지 못한 이름을 가지고 사업을 열심히 하며 나름 노력하였으나 사업적으로 크게 성공하지 못하고 어려운 시절을 보냈다. 그 당시 여러 곳의 작명철학원에서 개명을 권유 받았으나, 설마 이름이 사람의 운명에 길흉의 작용을 미칠 수 있으리라 믿지 않았기에 개명권유를 一蹴하여 버렸었다. 그러나 사업의 어려움 속에서 힘들게 고생하던 중 우연하게 명리학을 접할 기회가 있어 혼자서 수년을 독학으로 공부하던 중 2000년 스승님을 만나 정통으로 명리학과 성명학을 공부하여 이름이 얼마나 한 사람의 운명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깨달게 되었고, 스승님이 주신 부경(富經)이라는 아호와 李興軾이라는 이름으로 개명을 한 후 과감하게 운명의 길을 바꾸어 작명사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 후 십오년 이상의 세월을 작명가로 활동하며 수많은 사람들의 이름을 작명‧개명하여 주었다. 세련되고 예쁘며 좋은 기운을 가진 아름다운 이름을 받고 기뻐하는 고객들을 대할 때 마다 작명가로서의 보람과 긍지는 이루 말로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갑오년 규보작명철학힐링원장 富經 李興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