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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금효소 생울금을 잘 씻은 후 물기를 빼서 얇게 썬 다음 생울금과 황설탕을 이때부터 울금효소를 드시면 되는데, 효소는 2년이 지나면 그야말로 보약이 된다. 생울금 50kg를 효소담금하시면 1년 정도는 마실 수 있다. 해마다 생울금으로 울금효소를 만들어 놓으시면 꾸준히 드실 수 있다. 울금효소와 냉수를 혼합하여 드셔도 되고, 양주잔 크기의 잔에 효소만 드셔도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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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금차 생울금 얇게 썰어서 생울금과 황설탕(꿀)을 또, 울금효소를 담그신 후 100일이 지나서 건지를 걸르신다면 그 건지를 버리지 마시고, 차를 끓여 마셔도 발효향이 더해져 맛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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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울금주스 생울금 10g을 잘 씻은 후 믹서나 원액기에 배2쪽과 함께 갈아서 하루 3회 나누어서 먹는다. 개인의 기호에 따라서 케일, 돌나물, 브로컬리 드의 녹색채소나 사과와 같은 과일과 함께 울금주스를 만들어도 좋다. 두유, 우유, 요구르트와 함께 갈아도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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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금즙 양파즙처럼 가까운 건강원에서 만들면 된다. 생울금 10kg정도면 한 솥을 주문할 수 있으며, 건강원에 따라 약 120~150포 정도 파우치를 만들 수 있다. 이것을 하루에 1포~3포 정도 식후에 마신다. 울금만 하는 것이 먹기 불편하다면 울금 15kg, 배 10kg, 대추, 감초 등을 함께 넣으면 조금 더 단 맛이 있어 마시기 편하다. 생울금 50kg이면 한 사람이 1년 정도를 꾸준히 먹을 수 있는 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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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금주(酒) 생울금을 잘 씻은 후 물기가 완전히 마르면 자르지 말고, 생울금 500g, 소주 1.8L, 설탕 50g 과 혼합하여 3개월 이상 서늘하고 빛이 없는 냉암소에서 숙성시키면 좋은 울금주가 된다. 설탕양을 좀 줄이면 울금향이 더 진하며, 위스키 향과 맛이 나서 아주 좋다. 개인적으로 울금주를 마시면 덜 취하는 것 같고, 다음 날도 머리가 아프지 않은 것 같다. 진도에는 울금막걸리를 만들어 판매한다. 진짜 맛있다. ^^* 한 번 드셔보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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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울금차 |